와 진짜 햇반에 오뎅국물 이야기는 상상도못함...
https://cohabe.com/sisa/326006 분식집 장사 접은 이유...JPG 4년5개월 | 2017/08/06 13:31 14 3649 와 진짜 햇반에 오뎅국물 이야기는 상상도못함... 14 댓글 Premium™ 2017/08/06 13:34 친구가 자리 좋은데서 스시집하는데 취학전 애들 데리고온 엄마들 10중에 9이 충이라고 힘들디고 하더군요... 자리만 아니면 진작에 때려쳤다고.... (j8vey6) 작성하기 언제나푸름 2017/08/06 13:34 와.진짜ㅡㅈㄷㄷㄷㄷ (j8vey6) 작성하기 겨울 또 겨울 2017/08/06 13:34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j8vey6) 작성하기 [5d]청소기 2017/08/06 13:35 근저에는 잘버니 나눠줘라 라는 무언의 맘이 깔린... 행동.. (j8vey6) 작성하기 개자룡 2017/08/06 13:35 너무 뭐 같은 말이라 믿기지가 않음ㄷㄷㄷ (j8vey6) 작성하기 파파파팟 2017/08/06 13:36 아이 먹을 밥 조금만 주세요 극혐 (j8vey6) 작성하기 회상(回想) 2017/08/06 14:00 개맘충 (j8vey6) 작성하기 BMW118d 2017/08/06 13:38 손님은 손님일 뿐, 가족, 친구 외 기존에 알던 지인이 아니면 동네사람이라고 그 선을 넘을 필요 없음. 손님은 어디까지 손님. (j8vey6) 작성하기 dnflskfkakstp 2017/08/06 13:45 이게 맞는것 같아요. 호의를 베풀다 보면 한도끝도 없는게 사람 심리라... (j8vey6) 작성하기 ▶◀목살다섯근 2017/08/06 13:50 이용해먹으려고 일부러 그 선을 넘는 인간들도 있어요. 손놈들 중에. 부담스럽게 친한척, 생각해주는척, 챙겨주는척. 밑밥... (j8vey6) 작성하기 BMW118d 2017/08/06 13:52 특히 아줌마들에 대해서 착각하는 사람들 많죠. 이 정도 베풀어주면 손님 데꼬오고 소문내줄거다라고.. 물론 손님 데리고 오고 소문은 내주죠. 퍼준다고 여기가서 뭐달라하면 다 해준다고. 그때부턴 끝이죠 뭐 (j8vey6) 작성하기 sns 2017/08/06 13:38 캬하 진상들.... (j8vey6) 작성하기 5차원의프리터 2017/08/06 13:38 어휴 내일 아니지만 노엔서들...뇌가 정말 장식... (j8vey6) 작성하기 RogerF 2017/08/06 13:39 아니...그지도 아니고 요즘 저런 년들 왤케 많은지 ㄷㄷ (j8vey6) 작성하기 안녕하지못한하루 2017/08/06 13:40 진상을버려야 손님에게 서비스할기운이생기죠 (j8vey6) 작성하기 tlsdlstkrhksfl 2017/08/06 13:41 처녀때 거지근성 엄마되도 못버린다 ㅋㅋ 읽다가 암걸릴뻔 .... (j8vey6) 작성하기 ♡곰지♡ 2017/08/06 13:48 100% 공감가네요. 제일 진상인 것은 물건값 50% 갂는 경우, 동네 산다면서 외상하려는 경우, 주문해놓고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환불해달라는 경우.. (j8vey6) 작성하기 dfs12 2017/08/06 13:51 없는 덩네라서 그래여 (j8vey6) 작성하기 things 2017/08/06 13:52 이런쪽으로도 증명이 되는 셈.. 사회성, 원만성이 떨어지는 여자가 극히 많아지고 있다..란 증거 총체적으로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다고 봐야~ (j8vey6) 작성하기 카르페디엠™ 2017/08/06 13:53 거지동네에서 장사하는게 아님 (j8vey6) 작성하기 V4김부장 2017/08/06 14:01 거지들... 미친다 ㅆ ㅂ (j8vey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8vey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키고 잠들면 죽는 선풍기 [7] [필레몬] | 2017/08/06 13:49 | 5593 오막삼 팔았습니다 ㅎㅎㅎ.. 뭔가 허전하네요.. [6] 직쩝찍은볼품없는사진 | 2017/08/06 13:48 | 5397 동네 피자 레전드 jpg [27] WA▼E | 2017/08/06 13:48 | 2944 팀버튼의 아내.jpg [2] HONEUS5 호메 | 2017/08/06 13:47 | 3747 SB 700 왜 발광이 안되는 걸까요?? [9] [D1/D200]제우스 | 2017/08/06 13:45 | 2281 인터넷 남녀갈등의 실체 [19] 마기노비 | 2017/08/06 13:43 | 4711 4살 남아와 도쿄여행갑니다. [14] 재유리 | 2017/08/06 13:39 | 5263 a6300 a6500에서 mc-11 AF-C 첫컷 고정 풀렸나요? [5] 케레인 | 2017/08/06 13:38 | 3221 레이튼식 이사법(정답주의) [53] vurtyne | 2017/08/06 13:35 | 2770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 jpg [38] 뚝형 | 2017/08/06 13:33 | 7393 고양이 [25] 못물었다 | 2017/08/06 13:32 | 3697 아기 웃음 보고가라 [23] 광제 크라이스 | 2017/08/06 13:31 | 2682 분식집 장사 접은 이유...JPG [21] 4년5개월 | 2017/08/06 13:31 | 3649 박정희의 사망원인 [17] 정점의끝 | 2017/08/06 13:30 | 1701 « 73791 73792 73793 73794 73795 73796 73797 73798 73799 7380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빅맥 40년의 차이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가스! 가스! 가스!!!!!!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오사카 ㅅㅅ머신 .jpg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미국 : 유럽아 달걀 좀 팔아주지 않을래?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유게에서 걸러야 할 유형의 유게이 알려줌 1인 모텔 캐나다 미국 전기공급 끊겠다고 경고 옳게 된 여캐 하의.jpg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 05년생 누나 gif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강남 : 아부지 뭐하시노?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일본의 창의력 대장 스텔라 블레이드 포토모드 고수가 되는 법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팀장님 그거 제 고ㅊ.." 굥 구치소 앞에서 생쇼 중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적절한 굵기의 미사미사 코스프레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도둑 때려 사망…집주인 '유죄' 확정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트럼프 曰 "머스크가 아니라 내가 대장이야"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주식 몰빵 위엄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호불호 운동녀.gif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대한항공 , 스튜어디스라고 부르지 말고 이렇게 불러주세요! ㄷㄷㄷ 윤석열 석방 이르면 오늘 새벽.jpg 캐나다 미국 전기공급 끊겠다고 경고 19) 후방주의 여기 창녀가 있음
친구가 자리 좋은데서 스시집하는데 취학전 애들 데리고온 엄마들 10중에 9이 충이라고 힘들디고 하더군요... 자리만 아니면 진작에 때려쳤다고....
와.진짜ㅡㅈㄷㄷㄷㄷ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근저에는 잘버니 나눠줘라 라는 무언의 맘이 깔린...
행동..
너무 뭐 같은 말이라 믿기지가 않음ㄷㄷㄷ
아이 먹을 밥 조금만 주세요 극혐
개맘충
손님은 손님일 뿐,
가족, 친구 외 기존에 알던 지인이 아니면
동네사람이라고 그 선을 넘을 필요 없음.
손님은 어디까지 손님.
이게 맞는것 같아요.
호의를 베풀다 보면 한도끝도 없는게 사람 심리라...
이용해먹으려고 일부러 그 선을 넘는 인간들도 있어요.
손놈들 중에.
부담스럽게 친한척, 생각해주는척, 챙겨주는척.
밑밥...
특히 아줌마들에 대해서 착각하는 사람들 많죠.
이 정도 베풀어주면 손님 데꼬오고 소문내줄거다라고..
물론 손님 데리고 오고 소문은 내주죠.
퍼준다고 여기가서 뭐달라하면 다 해준다고.
그때부턴 끝이죠 뭐
캬하 진상들....
어휴 내일 아니지만 노엔서들...뇌가 정말 장식...
아니...그지도 아니고 요즘 저런 년들 왤케 많은지 ㄷㄷ
진상을버려야 손님에게 서비스할기운이생기죠
처녀때 거지근성 엄마되도 못버린다 ㅋㅋ 읽다가 암걸릴뻔 ....
100% 공감가네요.
제일 진상인 것은 물건값 50% 갂는 경우, 동네 산다면서 외상하려는 경우, 주문해놓고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환불해달라는 경우..
없는 덩네라서 그래여
이런쪽으로도 증명이 되는 셈.. 사회성, 원만성이 떨어지는 여자가 극히 많아지고 있다..란 증거
총체적으로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다고 봐야~
거지동네에서 장사하는게 아님
거지들...
미친다 ㅆ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