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로마는 정말 해를 피할 곳이 없습니다.인상적이었던 콜로세움. 역사적인 곳에 들어가 볼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카메라 팔면 뭐하겠노 카메라 팔아서 카메라 사겠지카메라 사서 뭐하겠노 새 카메라 살라고 카메라 팔겠지
갔다 온지 벌서 5년이 흘렀는데 또 가고 싶네요.
네. 저도 더웠지만 다시 가고 싶습니다.
마치 야외 박물관 같네요 ㅎㄷㄷ
네. 잘 보존되어 있지 않은 유적지들이 많아 좀 안타까웠습니다.
16-35 들고가셨나요?
네. 유럽에선 16-35 가 딱입니다. ㅎㅎ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포로 로마노의 흙길을 걸으며 참 많은 생각을 한 기억이 있네요. ^^
저두요. 그랬던거 같습니다.
2년전에 다녀왔는데 사진보니 또 가고 싶네요^^
사진 취미로 찍으시는 분들에겐 로마에 찍을게 많죠. 저도 또 가고 싶습니다. ㅠㅠ
저 앞쪽에 빨간색 그리고 깨끗한 곳이 벽돌로 보수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