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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부산 기장초등학교 6학년7반 담임이었던 이재화....
생횔기록부에 편부가정에 조모밑에서 자라고있는 내 신상이 기록되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서 급식봉사나올수 있냐고 물어봤제? 난 그날 니 앞에서는 나름 의연하게 엄마없다고 얘기했지만 집에 와서는 존나 울었다 서러워서....눈까리가 어찌됬길래 그걸 못보냐 못본거냐...아님보고 일부러 그지랄 떤거냐 니년관뚜껑 닫기전에 내랑 안마주치길빌어라
힘들구나 초등남선생님들 힘내세요
그래서 박그네ㅋ
그러니까 그냥 집에서 밥하고 빨래해
힘들구나 초등남선생님들 힘내세요
꼭 X발 필요할때만 찾는다는..
주작이 넘 심한 건 아닐까.... 그 정도는 아닌 듯... 아주 극소수에나 해당되겠지. 그래도 어른들 중에 가장 도덕적인 직업이 교사더라. 학생들이 있어 재수없게 행동하진 않는다. 보던 안 보던...
도덕적인 직업이 교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이쇼? ㅋㅋㅋㅋㅋ
@원빤치쓰리깡냉이 선생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곳보다는 비교적 많이 도덕적인 직업이라고 쓴 거죠.ㅎ
도덕...?
엥?? 조선시대 때 서당 훈장님이야기인가요??
초 3때 반장은 도시락 안싸와서 외출증 끊어주며 나가서 라면먹고 오라하고 전 안싸가지고 왔으면 굶으라고 했던 선생..
뭐 지금이야 죽었겠지만 아직도 생각나네요
소설에 여혐조장하는 멍청한짓 하지맙시다.
ㅂㅅ이 인증하내!!!나도 딸이 잇고 마눌도 잇다. 여혐이 아니라 진짜 현실이다 ㅂㅅ아. 이거시 현실이고 여자 높아졋는데 그걸 잘못생각하며 사회적응하는 ㅁㅊ뇬들이 생겻다는거야!!!에라이~~~실 생활의 부대끼지 못하는... 여자에 환상만 많은 관종인갑다.
1997년 부산 기장초등학교 6학년7반 담임이었던 이재화....
생횔기록부에 편부가정에 조모밑에서 자라고있는 내 신상이 기록되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서 급식봉사나올수 있냐고 물어봤제? 난 그날 니 앞에서는 나름 의연하게 엄마없다고 얘기했지만 집에 와서는 존나 울었다 서러워서....눈까리가 어찌됬길래 그걸 못보냐 못본거냐...아님보고 일부러 그지랄 떤거냐 니년관뚜껑 닫기전에 내랑 안마주치길빌어라
와 진짜 썅년이네 개보지같은 년
몽동이로 대가리를 부셔야하는 개같은 년일세
@과부댁돌쇠 제가 수업중에 빵구를 뀐적이 있는데 저보고 저런사람들은 옛날에 '풍서방'이라고 불렀다 이지랄도 하더군요ㅎ
지금 만나면 그년 얼반죽습니다
저두 선생들 한테는 안조은 추억이 많아서 선생을 선생으로 안봅니다
만나면 패버리삼.
10 에 하나, 둘은 많다...하나는 적고
그 정도로 책임감!!!! 이 없다
교사 뿐 아니라 9할 쯤의 여성이 책임감이 없다
지색기는 이기적으로 키우는것이지 사회적 책임감에 대한걸 교육시키지 않는다
여자들하고 사업하고 돈거래 해보지 않은 색기들은 아닥해라
저것이 사실이다
부디 비나이다
열에 하나 있는 그 여성을 내개 붙혀주소서
아니 그냥 뒤통수 좆나 맞아도 쳐죽일 수 있는 남자가 낫지 않겠느냐? 라고 하시거든 그것도 괜찮겠네요
근데 이제 그만 맞고 세상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싶다
좋은선생님보다
좋지않은,안좋은,별로인,그저그런,나쁜
선생이 훨~~~~~씬많다
교권운운하기전에 제발 자격이나 갇추고얘기해라
뭐가 먼저인지 정말 모르는건가?
어차피 직장인이고 월급쟁이인데 왜 존경 받아야 하는 직업인지 모르겠다 쌍팔년도나 글도 못배우던 시절이나 존경 스러웠지 지금은 지식화가 상당수 이루어 졌는데 존경 받아야 한다는건 이해를 못하겠다...
국민학교 3학년때 청소하다가 담임 책상위에 있던 사탕 그릇 깨먹고 쓰래빠로 싸대기 연속 5대 쳐 맞고 기절 했는데 때린 이유가 촌지 조금 줘서 그랬다고 말한 담임새끼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다음 날에도 사탕그릇 깨먹은 이유로 4시까지 청소 시켰지?? 복도에서 옆반 담임이랑 담배 피면서 "쟤가 그애야 조금 준집 새끼" 개새키야 21년 전에 30만원이 적은돈이였냐??
몇몇은 맞는데 다른거 보니 좀 심하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