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9 슈퍼포트리스
1943년부터 1946년 까지 4천여대가 생산되어 빠시스트 돼지들을 통구이로 만든 걸작 항공병기
엥? 이 완전 쩌는 폭격기가 왜 나라를 잘 만나야 되냐? 라고 물을 수 있다
바로 이 2200마력의 B-29 엔진 때문이다
무게 줄이겠다고 마그네슘 합금을 너무 쳐바른 나머지 과열되면 폭발한다는 단점이 있다
엔진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중세 잽랜드나 콧수염 나치국이었으면 '허뮈 쒸불ㅎㅎ 이런 위험한 물건은 생산할 수 읍스요' 하고 폐기했겠지만
우리의 지구방위대에게 부족한 것은 없었어요!
B-29에 장착되는 엔진은 총 네갠데 이 네개 모두 75시간마다 갈아주면 해결됬으니까요
우와 데단해!
그렇게 엔진 교체한 b29는 중세 잽랜드를 석기 잽랜드로 바꾸어놓았음
내구성이 떨어져? 그럼 교체를 자주하면 되지
T-34랑 격이 다른 돈뿅뿅
한두번 띄우면 갈아야 된다는 거겠지
가동수명이 75시간이란거지
엔진을 3일에 한번갈아?
실 가동시간이니까 그정돈 아닐듯
한두번 띄우면 갈아야 된다는 거겠지
가동수명이 75시간이란거지
내구성이 떨어져? 그럼 교체를 자주하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까지 현역으로 굴리고 있지
아, 미안 B52랑 순간 헷갈렸다
T-34랑 격이 다른 돈뿅뿅
용접 부위 보고 싶다
내구도가 구리면 소모품으로 써버리다니...
무계 좀 늘더라도 엔진을 6개로 만드는게 나을거 같은데............
옛날 f1엔진 수준의 내구성이넼ㅋㅋㅋㅋㅋ 한경기, 심하면 한 세션뛰고 바꿔버리는 돈뿅뿅.....
그야말로 돈의 파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