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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처제를 좀 므흣하게 생각할수는 있어도 처제는 딱

언니의 남편이라는 생각때문에 먼가 그냥 거기까지 일뿐
더이상 나가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물론 남자로서 이상형일순 있어도 딱 거기까지
여고생때 선생님 바라보듯
더군다나 언니를 생각하면 더이상은 자동으로 막아버릴텐데

댓글
  • 지대하수 2017/08/05 16:50

    난 아니던데 -.-?? 쓰레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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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ystal┼Method 2017/08/05 16:51

    님 여자세요?
    형부입장에선 처제가 섹시하게 보일순 있겠죠.
    근데 처제가 왠간히 정신줄 놓지 않는 이상은 현실이 되긴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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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ss 2017/08/05 16:50

    세상에 절대 라는건 없지 말입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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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곰 2017/08/05 16:52

    ㅇ동은 ㅇ동일뿐 오해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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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발로키테슈바라 2017/08/05 16:54

    인간은 동물의 몸을 가지고 있죠.. 몸이 시키는데로만 살면 사람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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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발로키테슈바라 2017/08/05 16:58

    뭔일인가 했더니 일면에 뜬 글이군요 ㅎㅎ 남친입자으로써는 생각이 많아질수 밖에 없겠네요
    남친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주 부족한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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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echner 2017/08/05 17:05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형부와 처제가 가장 위험한 사이고 불륜도 많다고 했습니다.
    특히 과거에 언니가 아프거나 출산을 하는 경우 처제가 대신 가서 형부 수발들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사이에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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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치종결자 2017/08/05 17:11

    일반적인 사고로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아닙니다 화목한 가정이라 남다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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