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삼계탕 여초카페 반응

비판과 비난의 차이를 배우지 못한 사람들...

"힘든 군생활속에서 하필 삼복이라 더울텐데 삼계탕이라도 맛있게 드시고 나라를 위해서 힘써주시길~~!"
이런 말 한마디가 그렇게 하기 싫나??ㅡㅡ
내가 아는 지인이 저 여초사이트에 있을까봐 두렵다

들었음;;

뇌송송 구멍탁~!

여초인가 식초인가 하는 애들하곤 싸그리 연을 끊어야겠네요.

제에에에발 같이가자 제발..

여초 카페는 이미 메갈한테 테라포밍 당했네요.

폐급 냉동닭 먹는게 그렇게 부러운지....

먹어보면 절대로 맛있다는 말이 안 나온다는 그 삼계탕이네요.
전투복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빠지는데 캠프는 얼어죽을....

쟤네 지들 아빠 할아버지 앞에서 저 댓글 고대로 읽게 시켜보고 싶다.

보자마자 저거 가지고 되겠나 하는 생각부터 들던데..
나랑 쟤네들이랑 뇌구조가 다른가...

국가 안보는 키보드로 지킬수 있는걸로 아는것들
에효

미친

닭 살결이 삶은 젓가락 씹는것같은 군계탕만 삼시세끼 쳐멕여야 정신차리지 잡것들이

그럼 시버럴거
2년동안 폰도못써 엄마도 못봐 내맘대로 잠도못자 치킨도 못먹어 술도못먹어
밤에 잘라고 누우면 2번초 시벌 초번이나 말번이야 그렇다치고 내가 그건 참는다
근데 2번초 4번초
행정병은 야근하면서도 수당도 못받아
행군 갖다오면 뭐 해주는것도 아니면서
오로지 애국심 북한에 대한 증오심 이런것만 주입시키면서
모자라는건 군인정신으로 이겨내라는 그런 곳에서
삼계탕 하나 쳐먹었다고 운동하고 맛난거 먹으러갔다 그러면 시벌
뭐 자기는 다이어트 하느라 닭가슴살만 먹는다고? 그럼 니돈주고 그냥
삼계탕 쳐먹고 다이어트 포기해 너넨 저기가 뭐 방송에서 나오는 모래반지 빵야빵야 하고
교관 좀 웃기고 한 십분 힘들다 말고 그런덴줄 아냐?
쉬이벌 군생활할때 아직도 기억나 누가 잡지 가져왔는데 최신형 mp3 산다고 담배값도 아껴가면서
다섯달 모아서 엠피3 샀을때 생각해봐 생각좀!!!
다섯달을 돈안쓰고 쳐 모았는데 내손에 십오만원짜리 엠피쓰리 하나가 있다고!!!
근데 그런데서 이 씨버럴거 닭한마리 삶아서 쳐맥인게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냐!!!!!!!

제발 군대 가봤으면

누구덕에 발뻗고 자는지도
맘놓고 밤거리 돌아다니는지도 모르고
자다가 공습경보에 헐레벌떡 피난가야 정신차리나

니들도 군대가서 막사 앞에 잡초좀 뽑고 비오면 삽이랑 판초우의 들고 배수로 정리좀 하고 밖에서 경계근무도 좀 서면 삼계탕 먹을 수 있는데 왜 안가?

꼬치 찾을 때는 서양 꼬치 찾고
군인 보고서는 정작 존중의 맘은 하나도 없는
대단한 족속들이네요.

아직도 군대하면
춥고 배고프고 돈없고 이런거밖에 생각안난다고
돈많아도 하긴 쓸것도 없는데 애국심이 없으니 군대를 안갔고
남자될 마음이 없으니 군대를 안갔다고 안간사람들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갖다온 사람들은 그소리 죽어도 못한다 그게 사람사는데냐!!!
생활관 티비 바로 밑에 있는 k2소총 거치되어있는거 보면 무슨 생각 드는줄 아냐!!
걍 우리도 생활관이라고 쓰는 총기거치대에 거치되어있는 느낌이여 이 씨버러벌거
밥쳐먹는거야 당연히 맛없지 소총에 치는 윤활제가 달콤하겠냐!! 윗대가리새끼들은
군인을 사람으로 안보고 무기로 보니까 인권이고 나발이고 싸지방 하나 달아주면
그나마 총 좀 잘쏘겠지 그정도 인식밖에 없는 새끼들의 지휘를 받는데
삼계탕 이 씨벌 삼계탕 걍 그고생 안하고 내가 한달 알바해서 매일 쳐먹어도 괜찮은 만천원짜리 삼계탕을 쳐먹지
뭐? 삼계탕이 부러워? 삼계탕이 배가아파? 삼계탕으로 싸대기를 때리고 반성할때까지 물대신 소금없이 삼계탕국물만 쳐맥여봐야
삼계탕이 부럽다는 말이 안나올거냐? 삼계탕은 이 씨벌 뭐 삼계탕 저기에 전복을 넣고 산삼을 넣어서 끓여줘도 안먹을판에
하긴 이 씨벌 우리나라 군대는 산삼대신에 파뿌리넣고 후쿠시마산 팔다리 달린 전복을 넣어주겠지
내가 지금도 취사반에서 밥쳐먹는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는 새끼여 전입오자마자 김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다가 밥대신
김만 한 한달 쳐먹은뒤로 내가 김도 잘 안먹어 근데 뭐? 이 삼계탕 이 씨벌 아주
윗댓글도 썼지만 빡쳐서 안쓸수가 없네 진짜

이런것좀 퍼오지마 제발 ㅠㅠㅠ
어차피 쟤네들 사회에서  알아서 걸러질거고...
우리가 저것들에게 열폭할 필요가하나도없음...

이런거 보면서 '모든 여자들이 저러지는 않을거야'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보면 여초카페 안하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듬

저런 댓글 쓴 ㄴ들 전부 잡아다가 군생활 시키는 법 생겼으면 좋겠다 그럼 허경영이라도 나는 뽑겠음

공감능력 결여된 미1친쓰레기들...

군인이 누굴 위해 있는지, 그들이 하는 일이 뭔지는 안중에도 없는걸 보면,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던 옛날과는 달리 머리에 든 게 없어도 국가가 케어해 주니까 저런 말이 그냥 튀어나오지.. 싶어요.
막상 여성입대 의무화 발의라도 나오면 게거품 물고 달려들 사람들이..

저러면 저럴수록 고립화는 더욱 심해지고 이전에 일베를 욕하고 하던 모습에 대한 정당성마저 사라질것인데
우매한건지 덜떨어진건지 감성적 동물이라더만 근시안적으로만 감정적이네 써글

그 와중에 관리자 삭제는....얼마나 심한 댓글이길래 저 댓글들 속에서 삭제 씩이나....ㄷ ㄷ ㄷ ㄷ

저것도 사진찍히는 곳이라 그나마 나아보이게 주는건데...ㅎㄷㄷ

가고싶다는데 가게해줘야죠
병사로 똑같이 뽑아야댐

여기 군필자 중에 저런 삼계탕 먹어본 사람?????
삼계탕이 다 같은 삼계탕이 아닌데 ㅡㅡ

그렇게 좋아보이면 지들도 쳐가던가 간부 말고 병사로

자기들도 가면 되겟네..2년 놀러갔다 오셔.

머리가 텅텅

여혐이 안생길수가없다 시버럴
진짜 욕나오네 내가 저런 골빈년들 지키려고 군대 끌려갔다온게 얼탱이가 없다
욕 안하고사는데 욕이나온다 ㅆㅂ!!!!!

니들도 군대 가던지 ㅅㅂ진짜

꿀빤다는 개소리 치우고,
혈세니까 초등 급식 수준 높이라하고.
급식 수준 높이는데 찬성하는데
군인한테 혈세 쓰는게 왜?
우리 같이 복무합시다 하면 할거야?
또라이같은 것들.

군대안가더라도 군대밥 2년만 먹어바라 저런말나오나 보자

전부 꿀빠네 캠핑이다 하는데 막상 가면 질질 짤 것들이

여초카페 어디인가요? 하 시발ㄴ들 진짜 죽이고싶네

그렇게 꿀빠는거 같으면 입대하라고오오오오오

하루만 기초군사훈련만 해도 질질짜고 울것들이...

음.....어느정도의 욕설까지 이곳에서 허용이 될지 잘 모르겠어서 못하겠다..

어딜가나 이상한 애들은 있는 건데...뭐하러 이런 걸 올리는 거지?

ㅋㅋㅋㅋ 국방부가 안불러줘서 입대도 못하는것들이 경험도 못해보고 깝치기는 기본 국방이 대한 국민 자격요건도 안되서 군대도 못가는 불쌍한 애들이 쓴글에 버럭하지마십쇼 공익보다 불쌍한 애들입니다

싹다 입대 시켰음 좋겠다........

하..지랄도 병이라고 하지만.. 심하잖아 이건 ㅡㅡ

근데 저렇게 주지도 않는데ㅋㅋ

저는 여자사람이지만 사진 보면서,
아이구~ 고생하는데 좀 더 큰 닭으로 맛있게 못해주나? 싶다가도..
그럼 취사병이 죽어나려나..
생각이 들던데ㅡㅡ;;

공관병 개처럼 부림 당한거 기사엔 닥치고있다가 ㅉㅉㅉㅉ

욕해도되나요?

멀리 갈 것도 없이 페이스북만 봐도 뇌에 우동사리든 애들 참 많더라구요... 저런ㄴ들은 군대4년은 보내야됌 진짜..

아니 꼬우면 니들도 군대가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늬네가 간다면 매일 줄 수도...  에이 아니다
내 어찌 늬들을 믿고 밤에 잠이 오겠냐

도대체 뇌에 뭐가 들어있어야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ㄷㄷ

똥 퍼오지 맙시다..

쟤들은 자웅동체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남자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 ㅡㅡ

미친쌍년들 진짜ㅡㅡ;

그냥 저렇게들 군대가고 싶어하는데
6주 훈련이라도 받게하는게 어떨지요.. 어차피 전쟁
일어나면 살아남을 방법을 배우는것도 중요한데..
이참에  여성도 6주 훈련이라도 받았으면 하네요..

똑같이 미러링해주면 됨ㅋ

인성이 바닥이네....
군대가고 싶다고 댓글단 사람 군대 보내주고
놀러간거 맞다는사람 군대로 휴가 보내주고
삼계탕 먹는거조차 불만이고 캠핑갔다 느끼는 사람들 지원 입대해서 편안하게 지내지...
군대 보내고 늘 걱정인 부모 입장에서 너무 화가나고 서글프네요.

삼계땅 처먹을라고 군대 갈빠에는 안가고 밖에서 처먹고 말지ㅋㅋㅋ

요즘 내무실 38도는 될텐데 삼계탕 먹고
선풍기도 없이 내무실에 앉아있어볼래?

야외 훈련할때 비내리는거 맞으며 밥먹어봐야 알지.

저런거 할바에 초등학교 급식 수준이나 높이라는걸보니 초등학생수준인가..

참으면 김일병 안참으면 박병장이랬나?

부러우면 너희들도 가던가
아님 한달 체험 프로그램 만들어서 함 똑같이 지내보던가
저런 말이 나올까 궁금해지네

돌았나 씨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리고 정당한 국민의 의무를 위해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주었건만 돌아오는 것은 역시나...
군인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대우부터가 전체국민의 절대다수가 엉망이니 참 쉽지가 않은 문제입니다...
군 간부로 오랜 시간을 보냈고 , 사회 활동도 해왔지만 어느 직종이던 한국 여성의 많은 수가 황당한 논리를 안고 있는 상황이라 그저 그들도
기필코 병역의 의무에 기여해야만 바뀔수 있는 문제라 판단하네요...

2년동안 좆빠지게 굴러봤자 남는건 저런 시선들.
헬조선에서 꼬추달고 태어난게 죄죠 뭐

아니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았더라도
주변에 동기, 동생, 가족들 얘기만 들어봐도 알지 않나요?
얼마나 고생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진짜 어이가 없네 오 마이 내 어이
저러고 군대까고 그러면 누가 뭐 상이라도 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