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서울교대녀..JPG

저런 것들이 누굴 가르치냐는....

교대가 점점 채용이 힘들어 질 곳이라는 걸 알고 들어왔으면
앞으로 더욱 더 경쟁이 치열해질 것을 이미 알았을텐데
-- 본문 글 그대로 요즘에 대입함

집안일 정확히 반반 나눠서 안한다고 남편 들볶을년.

저 친구 논리라면 여자들은 살림을 잘하니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게 맞겠죠

잘못된 교육의 폐혜입니다 어릴때 부터 남자들의 배려를 당연시 여기는 주입식 교육때문이죠..
저런 논리면 나라를 지키고 전사하신 군인이나 독립투사들에게도 고마워할 일이 없습니다
교대생이 저 정도 수준이니 심각하네요

여자는 뭘잘할까? 뭘잘하는거지?
SNS인가?

군대를 보내야돼

이런 개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걱정하지 말아요.
여성이라는 존재들이 같은 여성들이 당하는 범죄에 대해 분노할 줄 아는 존재들이었다면,
결단코
인간 세상은 이러한 모습이 아닙니다.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위하는 존재들이지 '여성'을 위하는 존재들이 아니기에.....

한국여자들 괴물이 된지 이미 오래...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너무 오냐오냐

남자가 힘을 쓰면.... 여자는 대가리라도 잘 쓰던가.

잘도가르치겠다 총체적난국

에라이 잡년아

신발년

저런 것들이 도대체 누굴 가르친다는 건지... 에효.

여자는 나 자신이 중요합니다
간혹 그렇지 않은 여자들을 역사에서 보곤
여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칭하죠
여지가 남을 위한 영웅적인 일을 한다는게
그만큼 불가능에 가까운 대단한 일인것이죠
반면 남자가 정말 대단하다는 말은 없지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변치않는 모습일 겁니다

네 다음 백수

여자의 머리에는 도데체 뭐가 들었길래 저러생각이 자리잡는걸까요??
악질 바이러스라도 들어가서 퍼뜨려진걸까요??

저런 애가 선생될 일은 없어야할텐데

저런.것들이 꼭 보면.헬조선을 외치고 다닌다는...

에휴... 이런 모습이 정말 아주 간혹 있는 거면
그냥 무시해버릴텐데.. 그게 아니니 참 걱정이네요

하여간에 공부못하는것들 모아놓으니 별 시덥잖은 소리 다 나오네요 교대동네.

평생 외롭게 503호처럼 혼자 살팔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