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가 가장 마음에 든 작품으로 원숭이 판사 위에 조윤선-박근혜-이재용이 올라탄 '그×위에 그×'을 꼽았다. 그는 이작품에 대해서 "자본주의 시스템이 작동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은 정치권력이 아니라 경제권력이라 생각했다"며 "맨 꼭대기에 이재용을 그려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판결이 이재용 의 혐의를 최소화하거나 무죄를 주기위한 포섭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 . . . .
댓글
재인프코맘2017/08/04 22:56
이하작가 대다나다
이변연돌2017/08/04 23:03
개인적으론
쥐박이 우갑우 503...등등이 한감방에 있는것이...
쥐박아 갑우야 이제는 만날때도 되지 않았니?
이하작가 대다나다
개인적으론
쥐박이 우갑우 503...등등이 한감방에 있는것이...
쥐박아 갑우야 이제는 만날때도 되지 않았니?
납량특집! 캐비넷 속의 그놈!
9년간 봉인된 예술력들이 미쳐날뛰네요
가슴 속 응어리까지 탁 풀리는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