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미팅할 자료를 점심 전에 다 만들어놓으니 더이상 고민하는 게 싫어 스르륵 하다가,
문득 갑질대장 생각나서 시(詩) 한편 10분만에 써서 올렸는데,
할일 없다는 댓글을 보니 다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남의 글에 굳이 이런 안좋은 댓글을 다는 분들은 어떤 심리일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런 댓글 달고 기분 좀 나아지셨다면 제가 희생하겠습니다 ㅡ,.ㅡ
https://cohabe.com/sisa/3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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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답이에유.
그런데 느닷없이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니 할말을 잊게 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댓글이나 달고 할일 참 없는 분인듯요..
잊어버리세요
ㅎㅎㅎ 그럴게요
Do not feed the troll.... 인생철칙이죠 ㅋㅋ
ㅎㅎ 그런가?
문학은 비평의 대상이 될 순 있지만 비난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데... 인문학적 소양이 떨어지는 사람이랑 놀지 마세유~
ㅋㅋㅋㅋ 제 개그가 재미 없었나봅니다
더우니까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많은듯요.......화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