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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집에서 헌팅한 썰.jpg

댓글
  • 닌자에비츄 2017/08/04 09:14

    간호사 심정

  • 배병욱박 2017/08/04 09:13

    븅....신....

  • 배병욱박 2017/08/04 09:13

    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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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자에비츄 2017/08/04 09:14

    간호사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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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똥밟은게르미르메 2017/08/04 09:15

    유게에서 이 글 몇번 본것 같은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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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이용자들은정신연령10세임 2017/08/04 11:13

    저 썰이 실화라는 증거
    1. 제목옆에 100% 를 강조함 > 넷상에 하도 주작이 판을 치니깐 못믿겠지만 내 이야기는 주작이 아니고 진짜다!
    2. "간호사가 갑자기 나 야려보더니 말한마디 안하고 피뽑음" > 전형적인 너 싫어! 니까짓게? 라고 말로는 못하고 행동으로 표현함
    3. 무미건조하게 "끝났습니다" 하고 딴데 가더라 > 진짜 관심 1도 없으면 공적인 말만 하고 다른데로 감.
    내가 길거리에서 번호 딸때 상황은 다르지만 여자의 행동은 저랬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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