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싸다는 레고 1만번대 건물들 시리즈로 다모아서 마을을 만들고 엄청 잼있게 놀다가..
애낳고난후론..그 만들던 취미가 그냥 모으는 걸로 바뀌었습니다..ㄷㄷㄷ
더군다나 사내아이 둘이다보니.. 레고 만들어서 전시하는것은 포기하더라구요..ㄷㄷㄷ
지금도 유리장식장안에, 높은곳에 전시되있는 레고들은 다 파트가 부서지고 없어지고 ㄷㄷㄷㄷ
그러다보니..자연스럽게 레테크를 하게된거죠 ㄷㄷㄷㄷ
지금도 용돈모아서 매년말 세일할때 인기있는거,본인이 사고싶은거..
나중에 인기있어서 가격올라갈거 분석해서 쟁겨놓고 있습니다..ㄷㄷㄷㄷ
평소에 관심도 없지만 명품옷,신발이나 명품가방하나 없어요..ㄷ 용돈모아 레테크하는 와이프 기특해서
많이 써포트 해주고 있습니다.ㅎㅎ
사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특별한 예로..
옛날에산 "그린그로서"인가하는 레고는 원가가 75불인데.. 몇년후 2000불에 팔리는걸 본후..ㄷㄷㄷ
저도 급 관심을...,ㅋㅋㅋㅋㅋㅋ 오 이런세계가..ㄷㄷㄷ
저 제품은 특별한 경우고.. 보통 단종되고 몇년지나면 3배이상은 값이 올라가는거 같더라구요..ㄷㄷ
계속 모아서 나중에 노년 은퇴자금으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값 많이 오른 레고 한두개 팔아서 N렌즈 사도 되구요....ㄷㄷㄷㄷㄷ
와이프 화이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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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네요. 저희집 레고는 죄다 섞여서 ㅠㅠ
레고는 파트가 많고 작아서 참 관리하기 힘들더라구요.ㄷㄷㄷ
와..ㄷㄷㄷ 눈 돌아갑니다.ㅎㅎㅎ
어안이라 더 어지럽습니다.^^;;
이걸 어떻게 조립 안하고 그냥 둘 수가 있죠??? ㅎㄷㄷㄷㄷㄷ
사내 애둘있으면 이렇게 되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 본인도 얼마나 조립하고 싶겠습니까.ㄷㄷㄷㄷ
저도 레고로 노후대비하고있습니다^^
레테크는 아니고 노년에
카메라들 기운없고... 술마실 친구 없으면 레고라도만들려는^^;;;;
오.. ㅋㅋㅋ 그런이유로..ㄷㄷㄷ
레고가 치매예방은 확실히 될듯 합니다.^^:;
와 어안도 있는교 ㄷ ㄷ ㄷ
200 대포만 있음 화룡점정 같은데...
어안은 내다 팔려구요~~ㄷㄷㄷ 팔아서 200대포살수있음 넘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10179 밀레니엄팔콘 재발매 한다는 루머가 있던데 ㅎㄷㄷㄷㄷ
재발매하면 망한거죠..ㄷㄷㄷㄷ 다행이 와이프가 스타워즈는 관심이 없어서 한개도 없어요..ㄷㄷㄷ
음.....부자들의 취미라고하던데....ㅠㅠ
전 그저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