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계속나서 나가보니 길고양이가 가게 문앞에서 울고 있더군요 배가 고픈거 같아어 음식을 주면 배 채우고 갈까 싶어서 참치 1캔 우유 치즈를 줬는데 다 먹고 지금까지 있습니다
제가 동물을 키울만한 사람이 아닌데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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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어디세요?ㅠㅠ
119나 구청시청같은곳에 전화하면
2주뒤 안락사에요 말이좋아 안락사지
주사약값도없어서 살처분입니다
그냥두면 살애들도 가면 아프고죽는곳이에요..
세상에 저 가만있는것좀 보세요.
모든걸 다 내맡긴다는 표정엨ㅋㅋ
자길 꼭 키워달라고 사정하는것같아요♥
너무 이쁘네요...냥이가 집사가 갖고싶은가?
불쌍한 맘이 드신다면 입양처를 알아봐줘도 좋을것이고, 아니면 그냥 길에 다시 냅두면 한번씩 밥먹으러나 오지 않을까요?
나: 키우세요.
작성자 : 네?
나 : 아, 간택 받으셨다고요~! 키우라고요!
이보게..... 이것 좀 놓고 말씀 하시게
지역이 어디신가요 ㅠ 집 나오거나 한 것 같아요. 이리 사람을 따르는거 보면
믿지않으면 할수없는 자세를 취하고있네요
발톱을 누가 잘라준거 같은데...
이건 거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 수준인디용?ㅎㅎ
그냥 냅두시거나 쫓아내세요
밥 안주면 다른 곳에서 먹이를 구하겠지요
녀석은 지금 모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
계속 밥먹느냐 굶는냐..
사람에게 구걸하는 동물 받아주면 안되는게
이렇게 정붙이고 아예 눌러살아버린다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