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는 여성 에능의 현황을 두고 여섯 여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남성 예능이 주가 되는 우리나라 예능 시장에서 여성 예능이 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김숙은 "나는 여성 예능인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지금의 캐릭터를 만드는 데
20년이 걸렸다. 이 캐릭터도 방송이 아닌 개인 팟캐스트에서 성공해서 방송까지 진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듣던 이지혜 기자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라고 이야기했고,
박혜진 아나운서도 "프랑스 같은 나라는 공영방소엥서 나서서 방송에 나오는 사람의 성비를 조정한다.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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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숙 누나는 뭐가 얘기의 중점요소인지 아는데
기자는 성비 탓이나 하고 있음
왜냐면 갓숙누나는 자기 일터고, 기자색히들은 잘못되도 지 알바 아니거든 ㅋㅋㅋㅋ 꼴페미들 = 입진보 똑같다
그럼 이제 기상캐스터 비율을 5:5로 맞춰 볼까
참고로 여성 운운하던 한겨례도 여성임원 없음
딴데는 볼 필요도 없겠지 뭐
페미 is 사이언스..
숙이언냐 프로그램 잘못 잡으심
왜냐면 갓숙누나는 자기 일터고, 기자색히들은 잘못되도 지 알바 아니거든 ㅋㅋㅋㅋ 꼴페미들 = 입진보 똑같다
ㅇㄱㄹㅇ
그럼 이제 기상캐스터 비율을 5:5로 맞춰 볼까
그건 제가 격하게 반대합니다
뉴스에서 날씨 보는 게 얼마나 기대되는 순간인데요!
차라리 ㅇ동을 보지 그러니?
아 오늘은 안 보려했는데, 이 댓글을 보자 마자 시동걸렸다 ... 젠장
경쟁사회 혐오를 멈춰주세요.
노잼30%가 노잼50%가 된다고 해서
꿀잼이 되는건 아닌데말이지
숙이언냐 프로그램 잘못 잡으심
조또 재미없는디 할당제 해서 어쩌게
그걸 왜 방송에서 나서주길 바래 지들이 잘하면 알아서 모셔가지
페미 is 사이언스..
짤에 나오는 '이기자'가 바로 이지혜 기자 이 글쓴사람임
.
얘 칼럼 자주보이던데 기자 진짜 개나소나 다하는거같다
여성예능 만들어도 망하니까 문제인건데 역시나 기계적으로 성비맞추자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네 꼴페미들ㅉㅉ
성비 50%?? 좋지. 그렇게 만들어서 재미만 있으면 뭐가 문제겠어. 다 때려치우고 재밌게 만들어 보라고, 일단. 그러면 성비가 5:5가 아니라 여 7, 여 9 나와도 사람들은 보니까.
참고로 여성 운운하던 한겨례도 여성임원 없음
딴데는 볼 필요도 없겠지 뭐
성비 맞추는게 제일 생각없는짓 같음 우리는 꿀잼인 사람만 모인 드림팀이 나오는 방송을 원하는거 아니냐
남자건 여자건 방송을 재밌게 해라 성비같은 소리하지말고
티비 시청자의 성비 같은건 생각 안하나 보지??
그럼 그 잘난 프랑스로 꺼지지 왜 여기 있지.
방송국 작가들 비율만봐도 여성들이 압도적으로 높음.
근데, 왜 여성 예능이 힘을 못 쓸까?
채널주권자가 여자니까
시청자도 성비 법적으로 정해보든가..
역시 숙이 누나 본질을 꽤뚫지
페미씹년들 묻어가려는 거지근성 어디안가죠
남녀 가르지말고 좀 인간 그자체로 보자...
잘한다 김숙 방송계 여포로 페미를 깨부수렴
오히려 방송작가는 여성이 훠어어어얼씬 더 많다.
갓숙
방송 작가들도 여자 비율 높고 드라마는 여자들이 이미 꽉 잡고 있지 않음? 남자들 나오는 예능도 좀만 자극적으로 나가면 불편하다고 난리 쳐서 재미없어지는데 여자를 남자만큼 굴리면 퍽이나 그분들이 좋아하시겠다
그리고 솔직히 예능도 그놈의 쿼터제 실시한다고 저런 꼴페미 기자색기들 자리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왜 자리 만들어달라고 뿅뿅하고 있지
나는 개인적으로 예능 볼때 여자게스트 나오면 잘 안봄
왜냐하면 그냥 대부분 재미가 없음
배우가 나오면 다들 그냥 예쁘다 우와 감탄만 하고
여배우들 조금 망가졌다고 여배우의 망가짐 이런 자막이나 써대고 그냥 끝남
여가수도 예뻐서 인기 많으면 배우랑 비슷하고
그룹내에서 인기가 없으면 인기끌고싶어서 무리수를 너무 많이 던짐
뜬금없이 우악스러운 행동을 하거나 은근슬쩍 멤버 견제하는게 보임
여자예능인들도 이거랑 비슷함
김숙누나라던가 장도연씨 박나래씨같이 좋아하는 여자예능인도 분명히 있음 그럼에도 대부분 여자예능인들은 뭔가 너무 많은걸 챙기려고 어정쩡해지는게 대부분이더라
재밌는 여자예능인들은 남자랑 케미 잘맞는 사람들임 쑥, 송지효를 보면 알수있지
예잘알이시네
유게에도 이런 애 하나 돌아다니는 거 같더라
여자라는 이유로 방송출현을 못하는게 아닌데 한국은? 그냥 여성 능력자가 없음 너무 없음
여성예능이 재밌으면 방송이 알아서 늘지 ㅋㅋ
생기는것마다 다 쳐망하니 안늘뿐
사회적인 문제 맞음...
여자가 예능 나와서 웃겼을경우..
그 여자 예능인의 외모가 이쁘면 여자들이 "성상품화한다!" 라고 공격해서 방송 출연을 막거든..
외모가 못생긴 여자중에 웃겨야만 여자 예능인으로 성공할수 있지..
남자는 웃겨야한다는 기준만 통과하면 되는데..
여자는 웃기고 못생겨야한다는 기준을 통과해야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보면 여자 연예인들은 여성사회의 문제로 인해 예능에서 힘쓰기 어려워 지는거지..
여적여 스스로 망함 ㅇㅇ 요즘 생리휴가도 진단서 끊거나 없에거나 여사원 안뽑는 쪽으로 간다매
아무노력도 안하는 꼴페미들을 무조건 성비 맞춰서 써야된다? 하...
종사자가 말하고 있는데 어디서 ㅋㅋㅋㅋㅋ 노답
방송가 메갈 점령설이 사실인가보네 까남으로 부족해서 이딴게 또...
갓숙이 저기서 시1발안해하고 나가도 ㅇㅈ함
여성할당제 개꿀~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일은 매번 남녀 5대5 이야기 하면서 좀 힘들거나 드럽거나 위험한건 절대 이야기 안함 또한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스템 운운함
기자면 좀 배웠다는 사람들이 저러는거보면 답 없네요
무한걸스보면 쑥누님 말이 맞다는걸 알수있지
그니까 나는 노력하기 싫으니까 니들이 알아서 해줘라 이말이네.
여초 프로그램을 보면 답을 알 수 있음.
패널들 개인 역량이고 재미고 뭐고 여자들만 모아놓으면 서로 암암리에 견제하느라 되게 불편해.
시청자들도 숨이 막힌다고.
좋은건 나눠먹자고 달려들면서 힘든 일은 언급도 안함
상하차나 노가다도 5:5 성비 맞추자고 해봐라
이기자 : 재미가 없고 시청률이 저조해도 일단 여성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
라는 뜻인듯.
무도꼴 나겠지 뭐...
갓숙언니ㅠㅠㅠㅠ
영진이 형에 이어서 숙이 누님도 발암의 길을 착실히 나아가겠군.
저 방송에 스테레오 타입의 젊은 여자만 나온다는 사실과 그 수혜를 자신이 보고 있음을 전혀 인지 못하는게 놀랍지.
저런 논리야말로 진행능력과 전문지식을 쌓아 온 여성 방송인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거고, 단지 여성이라 할당을 채우기 위해 출연시킨다면 그게 성상품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