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 재선의원은 이날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지난 대선에서 각종 현안을 놓고 우리 당과 다투면서
이미 감정이 상할 대로 상한 상태인데
이제 와서 복당은 어림도 없다"며
"지지율이 4%도 되지 않은 의원들을 굳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당내 관계자는 "우상호 전 원내대표가
국민의당과의 합당론을 꺼냈을 때
당원을 비롯해 내부에서 반발 기류가 강하지 않았느냐"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수용할 경우 당내 분란만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의 출마로 분당과 정계개편 가능성까지 예상되면서
안 전 대표의 출마로 분당과 정계개편 가능성까지 예상되면서
향후 정국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됐다.
민주당은 생각해야 할게
니들 나눠먹을게 없어진다
잘 생각해라
안철수가 당대표에서 떨어져야 국당 의원들이 민주당으로 안겨들어오죠...
찰스가 당대표 나가는 이유가 공천권 때문인데 이러면 다른 의원들은 국당에 있을 이유가 없어지거든요
지들끼리 잘 놀게 모아놓으려면 찰스가 당대표 선거에서 떨어지는게 나을껍니다 우리로썬...
찰스가 당대표 되면 탈당의 명분이 됨
한치 앞을 못 내다보긴. 적어도 국물당 없어질 건 알겠네.
제발 오지마
최소한 호남지역 국민당의랑 겨룰 인사들은 역량있는 인사들로 준비해놔라, 지난 총선처럼 무릎보호대 끼고 삼보 일배하는놈말고
복당은 절대 불가하다. 아직도 일부 당내 인사들 때문에 시끄러운데, 복당 시켰다가 민주당 공중분해 되는 거 보고 싶지 않다.
오면 죽는다. 니들
안크나이트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이야기.
안...그가 당을 깨다.
응 안돼 안받아줘 돌아가. 담 총선때 니들은 전멸이야
내부분탕질 대한민국 최고들만 모여있는 궁물당....안철수 패권주의 소리치며 분탕질하며 싸워...그리고 소멸 되길 바래
우썅호를 포함한 민평련계 ㅅㄲ들아,이제 궁물파 받을생각은 꿈도 꾸지마라.
그냥 자한당이나 바른당가 ~~~ 어차피 결이 다른대
상호야 한번만 더 주둥아리 놀려라.......응? 놀려봐라 어찌되나
준표도 국회의원하는데 발정당 가면 딱이겠네
총선에서 답을 주마 하하하
이러다 주작궁물당 쪼개지고
민주당에서 동교동계 안받아줘서
호남에서 표얻으려고
'친문연대' 차림 대박사건일듯ㅋㅋㅋㅋ
우상호 이ㅅㅋ
이름만 들어도 또 열뻣치네ㅡ
개헌을 외치는 자 협치를 말하는 자 합당을 말하는 자 대개 셋이 공통분모를 가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