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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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김찹쌀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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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제오늘 비왔는데 딱 3초만 맞으면 온 몸이 푹 젖게 샤워당하는 기분이예욤
낙뢰랑 우르르꽝꽝이랑 정전은 기본_(찡긋)
"잠깐 다녀오는건데 괜찮겠지.." 하면 그 잠깐 사이에 미친듯이 퍼부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하고 우산 챙겨가면 일부러 천천히 걸어도 끝까지 비 안 내림..
신인지 뭔진 몰라도 하늘 위에서 개꿀잼놀이 하는 새키 분명히 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