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눈의 화각과 가장 비슷한 단렌즈가 몇mm인지요?

50미리입니다.

보통 50미리 많이 말씀들 하시죠. 요건 원근감이 그런 듯 하고, 느낌적으로 시야에 들어오는 건 35미리보다 약간 좁은 정도 되는 듯 합니다.

보이는 범위의 화각 자체는 가로 150도 내외 세로 90도 내외로 배웠고
원근감은 50mm가 가장 유사하다고 하죠

펜탁스 47mm였나 46mm였나 단렌즈가하나있습니다. 그게 현재존재하는 가장 눈에 비슷한 화각의 렌즈입니다

윗분말처럼 화각보단 원근감이 맞겠네요~
정설처럼 50미리라고 전해오지만 50미리 찍어보면 좁다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43mm요.
펜탁스 43 리밋이 말씀하신 컨셉 모토로 만들어졌습니다.

예전에 이것과 관련한 궁금증이 있어서 구글링 해본결과.
사람눈의 화각과 가장 비슷한건 윗분말씀처럼 47mm 정도가 가장 비슷한 화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눈알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간은 양쪽눈을 통해서 거리감을 측정하기 때문에 47mm 눈알을 2개정도로 벌어진 형태로 사물을 보게 되는게 실제 시야각은 상당히 넓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쪽눈을 감으시고 앞을 보시면 50mm 단렌즈와 상당히 비슷한 원근감과 시야를 보시게 될겁니다.
실제로 50mm로 찍은 사진을 보시면 가장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거구요.
정리 하자면 원근감은 50mm 시야는 35mm 이상의 광각이 되겠습니다.

200mm

원근감이 50mm이구여 보이는거 전체는 21~24mm정도예요
from SLRoid

한 눈은 50mm, 양눈은 35mm, 한 눈 조리개는 5.6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눈을 돌리니까 50mm가 좁아보이져 눈고정하고 정면만 보면 50mm에 가까운게 맞습니다

크롭바디는 50미리
일대일에서는 35미리가 사람눈입니다

원근감은 40~50mm
화각은 한쪽눈인 경우 약 20mm
양쪽눈인 경우 맞는 화각의 렌즈 없..ㄷㄷ

펜탁스에 43 리밋 렌즈가 있는데 개발자가
"사진강좌 하시는분이 자신의 책에도 언급되어 있다 라고 하면서 화각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볼때 47mm 화각대 라고 합니다..
렌즈설계 하시는 분이 말씀 하신걸로 압니다 정확하게는 닉콘쪽에 계신분으로
기역됩니다.. 이름은 기역나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전에 들은 기역인지라..
하지만 그 어떤 회사에서도 47mm 화각의 렌즈를 설계하지는 않았습니다..
표준 단렌즈는 50mm 화각대만 존재합니다.. 인간의 눈이라고 합니다..
1997년 PENTAX FA 43mm F1.9 Limited 렌즈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히라카와 쥰은 이런말을 합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때 눈을 통해 들어오는 사물과
일치 하는구간이 43mm화각이다 라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준 표준이라는 이름으로 말을하며
화각이 독특하다 저 화각대는 머지.. C 사와 N 사 사용 유져들이 하는말 입니다
하지만 펜탁을 사용하는 저는 게의치 아니합니다..
이번에 645D 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렌즈와 함께.. 645D에 DFA 645 55mm f/2.8 렌즈를
마운트할 경우 35mm 환산 화각이 43.5mm가 됩니다. 히라카와 쥰 설계 정신이 고대로 녹아 있습니다
43mm는 인간의 눈으로 보는 화각이랑 제일 유사하기 때문에..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펜탁스의 리밋 렌즈의 광학기술은
광학의 눈이 아닌 인간이 사물을 바라보고 있는 현시점의 눈이라고 이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라고 했다네요~

사람눈의 초점거리가 46.얼마얼마 mm 구요.
이게 한쪽눈의 화각과 비슷하여 46미리가 표준렌즈가 되어야 하는데
렌즈 공정땜에 글고 대표성 때메 50mm를 표준으로 채용을 많이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양쪽문의 화각은 28mm 언저리고
한쪽눈의 반 화각이 135mm 언저리입니다...
그래서 예전 필카땐 28, 50, 135미리 렌즈가 기본렌즈 군입니다.
참고로 표준렌즈는 해당 카메라 ccd의 대각선 길이입니다
35mm는 크롭 ccd의 대각선 길이가 그 언저리라 크롭의 표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