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채 흉기를 든 여성이 소리를 지르고,
잠긴 편의점 문을 발로 걷어차는 등 길거리에서 난동을 부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 남자 경찰 3명, 여경은 1명이 출동...
남자 경찰 "이거 순찰차에 좀 갖다놓아줄래?"
남자 경찰은 난동범 잡으러.... 여경은 물건 갖다 놓으러 순찰차로...
남자 경찰이 난동범 근거리에서 회유하면 여경은 뒤에서 구경함.
중요한건 여경이 구경하는 위치가 심지어 시민들(파란색 원)보다 더 멀리 떨어져있음;;;;
남자 경찰 3명이 난동범 근거리로 접근하며 테이저건 발사
그제서야 뒷짐지고 구경하다가 달려오는 여경....
쓰러진 난동범 체포하는 후속조치에 가담하며 숟가락 얹기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에이 그래도 나중에라도 와서 도왔는데..
세금도둑 한국여경
참 너무 꼬아 보시네요....
남경들도 충분히 있었고
남경들이 제압하는게 효율적이며..
주위의 시민안전도 생각해야 하는데
여경은 뒤로 빠져서 시민들 다치지 않게보호하는게 역할분담상 적절했다고 보아집니다.
완력 제압도 아니고 테이져건인데 왜 굳이 여경은 뒤로 빠져있고 남경들만 제압에 가담했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여경 남경의 문제가 아니라 경찰 업무 수행할 자질도 못되는 애들을 여경이랍시고 완화된 기준으로 채용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네 다음 여경분
경찰과 연관없는 사람입니다만...
아.. 의무경찰 제대하긴 했습니다..ㄷㄷ
미국 여자경찰 같았으면..
먼저 달려가서 이단 옆차기 한다...
영화 너무 많이 보셨네요
실제로도그러는데요 특히 멕시코
저런 경우 여경이 다가가 최류액을 얼굴에 뿌려야죠 ... 실탄은 쏘지 못하고 테이저건도 위험 하다 하니 ...
여성범죄현장에 투입되려고 여경이 있는거 아닌가요.. 주요기능을 상실했네요
우리나라 유별나서 범인 잡을때도 성폭O 당했네 어쩌네 하니까요.
여경찰이 있어야할 이유라고 봅니다.
으이그 화상아
막내였나보죠 머 남자막내도 저럽디다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