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속았다면서 딸 안 치고 책장에 꽂아넣는데
사실 연재처가 소년만화 잡지라는 점 & 장르 성격상
수위를 감안해서 저렇게 그린 거고
작중 정황상 언제가 됐건 치기는 쳤다고 함.
그리고 자극적 글로 주목 받을 목적인지
실제 딸 치면서 마지막 순간에 여동생 이름을
외친다거나 얻엉이에 뭘 넣고 친다거나 했으면
L도 저딴 새기랑 끕 안맞다, 이딴게 키라일 리 없다며
용의선상에서 배제시켰을 거란 말도 나오는데
그러거나 말았거나 L은 이미 라이토를
키라라고 확신하고 감시 중이었음.
여장ja위 했으면 l도 포기했을것
그냥 하는 소리지 머 ㅋㅋ
이미 라이토라고 찍어놓고 증거찾는 중이였으니 뭘해도 소용없긴 했음 ㅋㅋ
근데 고작 그라비아 같은 걸로 딸 잡기는 아깝지 않나?
저 시절에도 AV 같은 거 구하기는 어렵진 않았을 건데
L : (진심으로 느끼고 있지 않아. 연기가 분명해.)
그렇담 여장하면서여동생이름부르면서 엉덩이로하면 된다는거군!
감시카메라를 단 시점에서 물증만 찾는거였긴 했으니까. 더 정확히는 첫만남에 아 이새끼 키라다라고 확신했다고 함.
그냥 하는 소리지 머 ㅋㅋ
여장ja위 했으면 l도 포기했을것
여장한 모습에 L이 반한다면
헉 L을 유혹해서 수사를 방해하는거야?
답정너(정답)
근데 고작 그라비아 같은 걸로 딸 잡기는 아깝지 않나?
저 시절에도 AV 같은 거 구하기는 어렵진 않았을 건데
상상력의 파워?
L : (진심으로 느끼고 있지 않아. 연기가 분명해.)
그렇담 여장하면서여동생이름부르면서 엉덩이로하면 된다는거군!
여동생이름부르면서 박아줘어엇 하는거야?
미친거야?
이미 라이토라고 찍어놓고 증거찾는 중이였으니 뭘해도 소용없긴 했음 ㅋㅋ
감시카메라를 단 시점에서 물증만 찾는거였긴 했으니까. 더 정확히는 첫만남에 아 이새끼 키라다라고 확신했다고 함.
어떻게그렇게 확신했던거지
직감인가?
노마크 찬스에도 신중하다...? 역시 이새끼...
아버지 팬티 하나 몰래 가져가다 킁킁했으면...
혐의 벗겨지고 상황종료
내 생각엔 이미 유죄추정으로 의심중이라서 여장 □□딸해도 소용없었을 거 같음
L입장에선 이미 답정너 상태여서
L은 키라 찾는게 아니라
키라가 어떻게 사람죽이는지 추리하는 과정아니었나
심증은 100%인데 물증이 없어서 ㅋㅋㅋ 추리좋아하는 L입장에선 재밌었을듯
"오 새끼 독하네"하면서 계속 의심함 ㅋㅋㅋㅋ
벗어난다고 추잡하게 굴면 아버진 퇴직하고 목메달지 몰라
근데 딸치는 라이토를 보면서 엘도 짤쳤으면
엘도 살해당하지 않았을까 아님?
딸은 곧 생존이구나.
'너 말곤 키라가 될만큼 머리 돌아가는놈이 없어'
친다 ㅡ 노꼴을 보고 치네 수상하다
안 친다 ㅡ 호? 수상하다
답이 없음
L은 이미 추리고 뭐고 없고 감으로 찍고 답정해 놓은 상태라...
딱히 의심할만한 사람이 없으니 꽂힌놈에게 집착하는거
근데 ja위하면서 증거가 안 나왔다면 안 꽂힐거 같기도 함.
너무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음
이거 보면서 쳤으면 안들켰을지도
L이 라이토가 니가 키라일 확률은 1% 라고 생각함 뭐 이런 말 했던거 같은데, 사실 라이토를 뺀 나머지는 0%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