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종 해봤는데 ㅋㅋㅋ
삽니다에 글쓰고 보니 웬지 나쁜 놈 같은 느낌이 드네유 ㄷ ㄷ ㄷ
미개봉 오막포나 집에 구르는 오막포 좀 팔아주세유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32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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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미치거나 더위먹지 않은이상 그렇게는 안팔겠쥬 ㅎㅎㅎ
아 저도 후입금으로 판적도 몇번 있습니다 ㅎㅎㅎ
간혹 지나가다 볼수있는 현수막 문구인
"우리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젼하셨네요 ㅎㅎㅎ
저도 워낙 중고거래가 많고, 상대방분도 풰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던 분이라 ㄷ ㄷ 물론 그렇다고 다 보낸건 아닙니다 ㄷ ㄷ ㄷ
저는 그렇게 구입해본 적 있네요
계좌번호 물어봤더니 먼저 받아보고 확인하고 입금해달라고...
때마침 택배받는날에 출장을 가서 판매자분이 오해할까봐 걱정했네요
생각보다 물건 받아보시고 돈 달라는분 많아요.
흠 어제 이어지는 사진이군요.
마무리는 된장에 말아드시는 ㅎ
된장국밥이라고 신개념 돼지국밥입니다 ㅋㅋㅋ
이건 어디서 먹을수 있는가???
미개봉을 사서 보내주랴? ㅋㅋㅋ
오....십만원은 니가 손해보는거임? ㅋㅋㅋ
응? 뭐지 ㅋㅋㅋㅋㅋ
저도 몇번 물건받고 돈달라고 한적 있어요
제품에 믿음이 있으면 가능하죠 ㅎ
그런건 가급적 안하는게 좋습니다. 이전에 휴대폰 사면서 사기당했을때 후입금방식으로 신분증 사진 찍어서 넘겨준 사진으로 신분사칭해서 해당공장에서는 연락이 안된다길래 바로 사칭당한 피해자 회사 인사과로 직통으로 전화해서 통화해본적이 있네요
오 예전에 삼성다닐때 싱글조회(사내 인트라넷)에서 보낸적도 있긴하네요
그 사칭피해자가 저한테만 전화받은게 아니라 제 뒤로 7명쯤 있는지 계속 갔다고 하네요 아마도 해고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건 먼저 보낸적 있습니다. 지방이다보니 항상 택배로 많이 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진심을 느낄때가 있어요. 여때 한번도 사기 당한적 없네여. 다ㅇ쯔에서 검사용 휠 급하게 구하다가 한번 당해봤네여
흐규...100프로 성공이라는 건 없균여
미개봉 보내드려요?
ㄷ ㄷ ㄷ 제가 시세보다 10만원 싸게 요청드려서 ㄷ ㄷ ㄷ
그럼 얼마죠? 호
예전에 80-200 구입하는데
판매자츠자가 거래위해서 미국서 하루앞당겨 입국.
저렴히팔면서도 받아서 상태보고 입금주세요 했던적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