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모밀이라 그러면 맞춤법에 안맞으니깐 냉메밀로 불러주세요 손님들은 다 냉모밀이라 부르더라구요.... 아니 그냥그렇다구요.. 이건가요? ㅋㅋㅋㅋ
아퀼라2017/08/03 06:26
그래도
"메밀꽃 필 무렵"은 아무도 "모밀꽃 필 무렵"이라고 안부릅니다.
그런데 소설발표시인 일제강점기때는 "모밀꽃 필 무렵"이라고 했죠.
불끈발끈2017/08/03 07:14
사장 : 모밀이든 메밀이든 맛만 좋으면 된거지 ㅎㅎ
이랴2017/08/03 07:26
모밀 30% 메밀 70% 정도 될텐데
저런 건 사람마다 발음을 달리하기 때문에 서울말이니 그런걸 떠나서 절대다수가 발음하는 쪽을 표준어로 지정하면 된다.
아무래도 메밀이 낫지 싶다.
표준어도 서울말이 아니고 한국인들의 절대다수가 사용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
예를들면 옥수수-강냉이 도 있다.
기냥 뭐 그렇다고....
시무룩
메무룩
여기 사장이 고양이인가
ㅋㅋㅋㅋㅋㅋ아니 국립국어원은 왜찾은건뎈ㅋㅋㅋ
그래도 그냥 쉬림프라고 하는 것보단 낫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지만 내 길은 다르다 이건가 ㅋㅋㅋ
의식의 흐름인가
냉메밀 발음 힘들다..
웩
냉모밀이라 그러면 맞춤법에 안맞으니깐 냉메밀로 불러주세요 손님들은 다 냉모밀이라 부르더라구요.... 아니 그냥그렇다구요.. 이건가요? ㅋㅋㅋㅋ
그래도
"메밀꽃 필 무렵"은 아무도 "모밀꽃 필 무렵"이라고 안부릅니다.
그런데 소설발표시인 일제강점기때는 "모밀꽃 필 무렵"이라고 했죠.
사장 : 모밀이든 메밀이든 맛만 좋으면 된거지 ㅎㅎ
모밀 30% 메밀 70% 정도 될텐데
저런 건 사람마다 발음을 달리하기 때문에 서울말이니 그런걸 떠나서 절대다수가 발음하는 쪽을 표준어로 지정하면 된다.
아무래도 메밀이 낫지 싶다.
표준어도 서울말이 아니고 한국인들의 절대다수가 사용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
예를들면 옥수수-강냉이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