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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어도 빡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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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파레잉 2017/08/03 00:58

    예수님껀 얼마나크길래 자꾸 안에들어가라고하냐 ;;

  • 윤선생 2017/08/03 01:18

    .

  • 머독P 2017/08/03 01:16

    롯데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온리스타 2017/08/03 00:58

    느건이 다 망쳤다

  • 루리웹-112 2017/08/03 01:28

    재입대 당한다고 생각해봐. 너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등병부터.
    그럼 우울증 환자의 10%정도는 이해할수 있을걸

  • 온리스타 2017/08/03 00:58

    느건이 다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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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레잉 2017/08/03 00:58

    예수님껀 얼마나크길래 자꾸 안에들어가라고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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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독P 2017/08/03 01:16

    롯데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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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선생 2017/08/03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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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맞음 2017/08/03 02:07

    이것이 예수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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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맞음 2017/08/03 02:07

    예수는 이게 다들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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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뢰밟은정찰병 2017/08/03 00:59

    참고로 저 양반 그래프가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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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strans 2017/08/03 00:59

    나도 부모님께서 계속 행복한 생각 하라고 하시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걸 어떡해...
    부모님께는 항상 "그러고 있어요^^" 라고 말씀드리긴 하는데 그 때마다 오히려 거짓말하는 게 부모님께 죄짓는 거 같고 이것 때문에 또 가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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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가피료하다 2017/08/03 01:24

    음 근데 행복하게 사는 입장에선 우울증 환자들 정말 이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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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2 2017/08/03 01:28

    재입대 당한다고 생각해봐. 너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등병부터.
    그럼 우울증 환자의 10%정도는 이해할수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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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가피료하다 2017/08/03 01:31

    난 군생활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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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젬스 2017/08/03 01:34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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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2 2017/08/03 01:37

    재밌게 잘 지내다 왔다면 뭐... 다행이네
    만약 살면서 한번도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던 적이 없으면 이렇게 이해해주면돼.
    정신질환은 암과 비슷한거야
    겉으로 티는 안나지만 환자의 신체를 확실히 갉아먹고있듯이, 정신질환 역시 겉으로
    티는 잘 안나지만 앓고있는 사람의 정신을 갉아먹고 그게 극에 달하면 문제가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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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눈 2017/08/03 01:53

    첫번째댓글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이해가안되는게아니라 해보려하지도않는것같아. 그냥 댓글만이라도 정말힘들겠네. 쓸수있을텐데
    행복해서 좋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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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뱅이론 2017/08/03 02:16

    쟨 진짜 행복하게 살 것 같다
    진짜 딴사람 얘기하는거 다 틀어막고 사는거아냐 리얼 조오온나 행복하게 살듯
    해보려 하지도 않는게 아니라 그냥 뇌에 필터같은게 있는거 같다 씨1발 존1나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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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꼬랑지 2017/08/03 01:25

    부작용없는 우울증 완화제 =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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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벌레 2017/08/03 01:30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라 말씀하셨지
    자기 이름 팔아서 사람한테 뿅뿅같게 굴어도 된다고 말씀하신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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