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없어 ㅠㅠ 서 만든 고양이 발바닥 마들렌 보고가시죠 구우면 황금갈색이 추가되기 때문에 약간 핫핑크 느낌으로 색소를 첨가해 모찌를 만들어줍니다. 그 위에 반죽을 마저 채워줍니다 헤헷 나도 고양이 발빠닥 있따 마들렌은 참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맛도 너무 좋아서 자주 만들게 되는것 같아요 선물 받은 고양이 발바닥 틀을 이제야 사용해보고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ㅎㅎ 냥냥
헝.. 미쳐따.. 넘 귀엽ㅜㅜㅜㅜㅜㅜㅜ
헉 그래서 발을 드시는군요
예뻐요 :)
미쳤다.....너무 이뻐요....
감사의 의미로 넘의집 고양님 사진을 올립니다.
냥이발 꼬랑내 나고 털투성이고 뼈밖에 없어요. 별 맛없음.-_-;
귀엽기만 하지.
허억허억 이 베이킹판?l?? 어디서 구하나요?
물론 손고자라 할까모르겠지만 OTL
겁나귀엽
어렸을 적 자주 사먹었던 "체스터 쿵"이라는 과자가 떠오르네요.
다음엔 커피에 넣어 마실 수 있는 고양이 마시멜로로 부탁해요.
저 발다닥으로 연속 싸다구를 맞아봐야 로망이 깨지지.
고양이 글인데 요게에 올라와서 동공지진 하면서 들어와 보고 안심하며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