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가 제작되어 우리나라 전국에서 상영이 이뤄질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립니다.개봉 당일에 영화를 관람한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https://cohabe.com/sisa/322466 택시운전사 관람 소감 지리산도사 | 2017/08/02 21:45 9 5130 이런 영화가 제작되어 우리나라 전국에서 상영이 이뤄질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립니다.개봉 당일에 영화를 관람한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9 댓글 카르페디엠™ 2017/08/02 21:49 영화는 그냥저냥 그랬네요 (EslwBG) 작성하기 왼손엔거들뿐 2017/08/02 21:49 여전히 저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엄첨 많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EslwBG) 작성하기 지리산도사 2017/08/02 21:52 제가 초등학교때 발생한 일인데.......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에 당시 광주에서 피난 나와서 다른 지역에 정착했던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 저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었죠. 그 사람은 광주가 고향인데도 다시 돌아가기가 싫다고 하더군요. (EslwBG) 작성하기 jino_lee 2017/08/02 22:09 제가 저시간에 저기 도청 옆에 살았습니다. (EslwBG) 작성하기 작은대나무 2017/08/02 21:49 제가 어릴때 본책 내용중 극히 일부 사진들이네요. 다른 사진들은 그당시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기억엔 얼굴반이 없고 두개골 쪼개져서 뭔가가 흘러 나오던 사진도 있었고 ... (EslwBG) 작성하기 toodori 2017/08/02 22:10 저도 봤습니다 (EslwBG) 작성하기 너에게난나에게넌 2017/08/02 21:52 택배 받아라 말하는 일베충에 부글 부글 (EslwBG) 작성하기 sns 2017/08/02 21:52 전두환 개새끼 (EslwBG) 작성하기 거침없이이불킥 2017/08/02 21:53 주먹밥.. (EslwBG) 작성하기 케비케비 2017/08/02 21:56 보면서 맘 아팠습니다.ㅠ (EslwBG) 작성하기 완영/w12cl 2017/08/02 21:58 전두환 개새끼 2 (EslwBG) 작성하기 마른장작 2017/08/02 21:59 저때 사건마무리하고 60만 전군에게 훈장하나씩나누어준 전갈 (EslwBG) 작성하기 내리는비처럼 2017/08/02 22:04 지금이라도 이런 영화가 만들어져 얼마나 다행인지요 애국보수놈들 꼭 보고 반성 하길ᆢ (EslwBG) 작성하기 고추장맛다시 2017/08/02 22:06 화려한 휴가도 있지않나요? (EslwBG) 작성하기 지리산도사 2017/08/02 22:07 그 영화는 제가 못봤어요. 저 영화 몇 년에 한번씩 봅니다;; (EslwBG) 작성하기 ㉺유리아버님 2017/08/02 22:12 전두환이는 꼭 비명횡사했음 좋겠어요 (EslwBG) 작성하기 강검사.. 2017/08/02 22:13 아버님이 카톨릭 농민운동하실때 저당시 외국기자들이 찍은 비디오를 가져 오셧는데 보고 완전 충격 먹엇네요 ㅠㅠ (EslwBG) 작성하기 JJ_아일랜드 2017/08/02 22:13 제가 국민하교때 있었던일인데 성인이 될때까지도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믿고있었죠..쿠데타.. 그렇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교육에 불신?을 갖게된 계기 였어요.. (EslwBG) 작성하기 easthaha 2017/08/02 22:15 전두환을 개새끼에게 비유하기엔 개에게 좀 미안하지 않나요?? (EslwBG) 작성하기 ^타일러더든^ 2017/08/02 22:16 저기서 총질 몽둥이질 하전 군인들은 어디서 뭐할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죄책감에 살지 아님 난 시켜서한거라고 현실부정 자기위안하고 있을지.. (EslwB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slwB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흔한 제작발표회 퍼포먼스.gif [17] 얼음少女 | 2017/08/02 21:52 | 4213 플래시 무선동조기? 이거 있으면 카메라에 직접 연결 안 시키고 할 수 있는 것 맞지요? [7] [a9]*Lucifer* | 2017/08/02 21:52 | 2374 인스부르크 공항 예술이네요..ㄷㄷㄷㄷㄷ [11] 고소한호빵맨 | 2017/08/02 21:50 | 5121 필카 수리할때 '보고사'는 절대 가지마세요 (有) [13] CHOi게바라 | 2017/08/02 21:49 | 4992 남자를 택하고 수백억 유산 포기한 상속녀 . jpg [27] βρυκόλακας | 2017/08/02 21:47 | 2647 오다이바 1:1 유니콘 건담 근황.gif [19] 크루세이더 퀘스트 | 2017/08/02 21:47 | 2379 저희집 창가에 사는 3남매 [7] 레드윙맛있어 | 2017/08/02 21:45 | 3161 택시운전사 관람 소감 [20] 지리산도사 | 2017/08/02 21:45 | 5130 디아블로1 서큐버스 의상 클라스 ^,^ [46] 샤스르리에어 | 2017/08/02 21:44 | 2843 고양이가 자꾸 공기청정기를 꺼요ㅜㅜ [23] 냥이맛우유 | 2017/08/02 21:43 | 5186 후지 XF 렌즈 라인업과 가격대를 볼 수 있는 자료가 있나요?? [4] 降參世明王™ | 2017/08/02 21:43 | 5256 여름에는 역시 냉면...有 [12] 차이나블루 | 2017/08/02 21:41 | 4508 A6000같이 생긴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안내어줄까요? [6] [A7R2]BSJ | 2017/08/02 21:40 | 5495 « 74131 74132 74133 74134 74135 (current) 74136 74137 74138 74139 741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장제원 호텔 영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일본 AV스캔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ㄷㄷㄷㄷ 장제원은 본보기 같다 속보 떴네요 와이프와 두 자매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중국 유명 마술사 근황.jpg "폭싹 속았수다" 공개 이후 해외팬들이 인증하는 것들.jpg 맛있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팔도 신제품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한국 경제 정말 좇됨. 홍준표가 살아있는 이유 故 장제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미친 동안 엄마 이효리 시계는 유독 빨리 도네요 구라인 줄 알았는데 기자때문에 믿음.jpg 윤석열 정부가 남겨주는 것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헌재에 내통자가 있구만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태국 빌딩 갈라진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근황 평양냉면 훈수 레전드.jpg 안유진 귀여운 양갈레 머리의 비밀.secret 무서운 독일 근황.jpg 현재 난리 났다는 일본 공항들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간호사쌤 엉덩이 너무 세게 때리셨는데.jyp 하루에 10명씩 ○○○ 하는 나라 연예인 열애설 해명 레전드..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스위치 게시판에 국산 심즈 인조이 근황.jpg 얼라들 태권도 보내야 하는 이유 왕뚜껑 전자레인지 돌리면 안되는 이유 대한민국 통신사 근황.jpg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미야자키 끼얏호우.jpg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김수현 이번 기자회견으로 확실하게 밝혀진 한가지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제발 지브리 그림 좀 그만 그려줘"..jpg ㄷㄷㄷㄷㄷ 한국을 보증해주는 안전자산 근황 메뉴명 확실하네요 사장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어미몰래 새끼냥 만지면.gif 장제원 의원 편히 쉬세요.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예전에 부동산 경매하던 썰~ 폭싹속았수다 가지고 국뽕 빠는 중국 장제원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영화는 그냥저냥 그랬네요
여전히 저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엄첨 많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발생한 일인데.......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에 당시 광주에서 피난 나와서 다른 지역에 정착했던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 저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었죠.
그 사람은 광주가 고향인데도 다시 돌아가기가 싫다고 하더군요.
제가 저시간에 저기 도청 옆에 살았습니다.
제가 어릴때 본책 내용중 극히 일부 사진들이네요.
다른 사진들은 그당시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기억엔 얼굴반이 없고 두개골 쪼개져서 뭔가가 흘러 나오던 사진도 있었고 ...
저도 봤습니다
택배 받아라 말하는 일베충에 부글 부글
전두환 개새끼
주먹밥..
보면서 맘 아팠습니다.ㅠ
전두환 개새끼 2
저때 사건마무리하고 60만 전군에게 훈장하나씩나누어준 전갈
지금이라도 이런 영화가 만들어져 얼마나 다행인지요
애국보수놈들 꼭 보고 반성 하길ᆢ
화려한 휴가도 있지않나요?
그 영화는 제가 못봤어요. 저 영화 몇 년에 한번씩 봅니다;;
전두환이는 꼭 비명횡사했음 좋겠어요
아버님이 카톨릭 농민운동하실때 저당시 외국기자들이 찍은 비디오를 가져 오셧는데 보고 완전 충격 먹엇네요 ㅠㅠ
제가 국민하교때 있었던일인데 성인이 될때까지도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믿고있었죠..쿠데타..
그렇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교육에 불신?을 갖게된 계기 였어요..
전두환을 개새끼에게 비유하기엔 개에게 좀 미안하지 않나요??
저기서 총질 몽둥이질 하전 군인들은 어디서 뭐할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죄책감에 살지 아님 난 시켜서한거라고 현실부정 자기위안하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