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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요즘 루리웹 왜 이런건지..
뭐 한국이면 모든 부모가 그럴거다, 일본이면 모든 부모가 저럴거다
일반화함?? 무슨 국가간에 우월함,열등감 따지는것도 아니고..
잘보면 어머니가 차한테 미안하다고 인사 꾸벅하고 얘 싸다구 날림.
안전에 관해서는 엄해도 됨.
우리 얘도 담임한테 "아빠는 다 허락해주는데(게임이나 불량식품먹는거 같은거말하는듯) 위험할때만 화내요" 라고 함..
이게 맞는거임.
어머이가 제대로네
저렇게라도 해서 애한테 경각심을 일깨워줘야지
저렇게라도 해서 애한테 경각심을 일깨워줘야지
참 된 엄마다ㅋㅋ
어머이가 제대로네
죄송하다고 고개꾸벅이는거 봐 ㅠ
참교육 한국 뿅뿅들은 저거 봐야됨
관리자에 의해 글삭? 아니면 본인이 글삭하고 ㅌㅌ?
한국이였으면 그냥 본인이 댓글 삭제하거나 관리자가 삭제 하고서 나몰라라 하겠지?
아니오.
하아.. 요즘 루리웹 왜 이런건지..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뭐 한국이면 모든 부모가 그럴거다, 일본이면 모든 부모가 저럴거다
일반화함?? 무슨 국가간에 우월함,열등감 따지는것도 아니고..
한국이였음 "한국이였음 애가 놀랬으니까 병원비 주라고 했겠지?" 라는 댓글 달리겠지?
그래서 요즘 한국 사람들이 애를 안낳음~
원래 일뽕국까 많은 게시판이었는게 뭐.
한국인이었으면 저 애가 한국인말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했겠지
엉뚱한 일반화 댓글에 엉뚱한짤을 대입해놓고 어디가 레알팩트라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어제 제가 운전하던 도중 횡단보도에서 신호 잘못보고 건너려는 애 잡아서 죄송하다고 한 사람은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이었나 보네요.
유게에 상주하는 역갤러같은애들 꽤 있음
전에 다른글에서 보였던 애들 하는짓 여전
제팬 드림 꿈꾸시네
요즘은 지 자식에 대한 존중만 가득함,
애를 그 따구로 키워서 나중에 부모 대접 받을수 있을지 조차 의심감
어떤 경우에도 채벌은 아니라고 말하던 사이트가 맞나싶은 반응들이군
일본아니라 한국이었으면 바로 그반응나왔음 ㅋㅋ
일본에겐 한없이관대함.
참고로 내가 쓰고싶은건 GTX 1070임 (지금은 GTX 1060), 지금 비트코인 채굴때문에 중고사는것도 그렇고
신품사는것도 영아닌데, 나중에 볼타 리프레쉬나오면 GTX 2070이런걸 사고싶음
거의 980ti급 성능이라 FHD기준 대부분의 게임들은 왠만하면 상옵이상은
돌린다고 생각하면됨
잘보면 어머니가 차한테 미안하다고 인사 꾸벅하고 얘 싸다구 날림.
안전에 관해서는 엄해도 됨.
우리 얘도 담임한테 "아빠는 다 허락해주는데(게임이나 불량식품먹는거 같은거말하는듯) 위험할때만 화내요" 라고 함..
이게 맞는거임.
https://youtu.be/ENN96E9wdfU 영상은 존나 극단적인데 이정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함
이런거 한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수있지
ㅋㅋㅋ나도 옛날에 아빠한테 찻길에서 뛰어가다 진짜 겁나 맞았지 솔직히 맞을때는 맞아야됨
부모가 전후사정 설명 안해주고 손부터 나간다음 이러면 안된다 설명하면 애는 그때부터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로 클 확률이 높음. 자발적으로 생각하려 하지 않고 계속 부모 눈치만 보다가 감정표현도 자제하게되고 그러면 부모는 ' 우리 아이는 참 철이 빨리 들었어요 ' 하다가 나중에 우울증 터지면 그때 '원래 그런아이가 아니었는데' 하면서 아이탓하게 되는거지 정작 잘못은 본인한테 있는데
엄마가 개념은 있네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거 주먹이다.. 죽빵이라고..
말로 알아듣는다면 좋겠지만 그게 안될것같다면
때려서라도 깨닫게해줘야된다
죽는거보단 맞는게 나으니
국까들한테 최근 한국 이상으로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가 아시아에 있냐고 하면 다 죽닥치던데
안전 문제는 트라우마가 필요함
저싸대기에는 나도 쫄았다..
체벌은 충격요법이지.
근데 충격은 점점 무감각해지기 때문에 갈수록 큰 자극이 돼야만 효과가 있는 것.
공포정치의 끝이 몰락인 이유이기도 하고
모든 교육에 체벌을 하면 정작 중요한 사항에 같은 체벌을 해도 무감각해짐.
그럼 점점더 가학하게 되니까
자식교육을 한다면 해도 되는 것, 크게 잘못 되지 않은 것에는 말로써 타이르다가
꼭 해서는 안 되는 경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는 사항에는
한번도 한적 없는 체벌을 하는게 굉장히 크게 각인시키는 효과로 작용하는게 좋다.
울조카도 엄마랑 할머니가 평소에도 화내고 혼내니까 계속 말썽부리고 하는데
나는 평소에 안혼내니까 내가 하지말라는건 내가있을땐 안하드라
선풍기에 손넣는거 같은거
나도 어릴때 차 사이로 튀어나갔다가 차 치일뻔 한적 있지
그걸 아파트서 멀리서 보던 엄마도 그걸 보고....
집 가자마자 장난아니게 혼나긴 했는데, 그렇게 혼나니깐 저런건 더 각인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