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고 싶으면 사업을 하든가, 연예인이 되든가.김빙삼옹twt

이게 다~ 해방만 되고 독립이 되지 못해서 이런 거임
적폐들이 법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킨 게 가장 큰 이유임

그런고로 사업에 수완이 있는 법조인들은 애초부터 변호사 방향으로 가서 개인능력에 따라 수익이 보장되도록  해야합니다. 그것을 위해 말도 안되는 전관예우가 반드시 근절되야겠죠.

축하드립니다 작성자님
두줄입니다

왜긴 왜야
와꾸가 안되니까 틀어박혀 공부했지

판검사들의 증노동도 알아 주죠. 배정 받은 사건 서면 서류가 사람 키 높이까지 쌓이도록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죠.
그러니 사건  담당 변호사 이름에 전임 판검사 선배 이름 있으면 얼마나 편한가요? 굳이 서류 끝까지 들쳐 볼 것도 없이 선배느님이 보증한 선인인데 최대한 선처 해줘야지요 암요.
예전에 마리텔에 박지훈 변호사가 한 번 나온적 있었는데 법정에서 판사랑 막 주디로 논리 싸움 하는 거 순 뻥이라고 했죠.
실제 저도 법원 몇 번 들락 거리면서 느낀게 판검사 대가리에 꽂히는 논리 체계를 일반인들은 흉내 조차 불가능하더라고요.
진짜 법원 들락거리며 느낀게 판검사들에게 어떠한 일반적 상식도 기대 할 수 없다는 거였죠. 정말 법적인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외국인이 외국어로 씨부리는 거랑 하등 다를게 없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통쾌하다 빙삼옹

정치꾼 할려고...
이용주 "준용씨 의혹 가시지 않았다"..靑 "예의망각 언행" 불쾌
http://v.media.daum.net/v/20170801165939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