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영업을 하면 동지의 길을 걷고...
애민 정치를 하면 모든 언론 매스미디어에 공격을 받는데...
그 힘든 길을 가신다고 하시니...
국민들에게는 사랑받겠지만...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처럼 모든곳에서
공격 받을텐데... 그나마 멘탈이 강해 보이는 강골 추다르크라 다행이지 싶은데...
멘탈이 강해봐야 얼마나 강할까 싶다...
겉으론 강해보여도 속으론 여린데... 사람이라면...
힘든 길을 걷는것에는 박수를 치고 응원하지만...
안타깝기도 하네요....
하루빨리 1백만 당원이 모이길 바랄뿐...ㅋ
요즘 살 엄청 빠졌던데 아무리 멘탈이 강해도 스트레스는 엄청날거같네요
해줄수 있는거도 없고 후원금이나 쏘고 문자나 보내드림
추다르크 힘내세요 화이팅!
전 추대표가 시장감 대통령감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더민주 당대표로써 국회의원으로써의 추대표는 지지하고 응원하렵니다
스스로 얻어맞고 버티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나와 맞는 순간이 온다면 열성지지자가 되겠습니다.
뜬금없다 싶을만큼 강하게 치고 올라오네요.
추미애가 하고 싶은 정치가 무엇일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 맷집 강하고 뜨거운 사람이 좋아요.
추미애 마른거 안스럽고.. 맴찢... 사방서 공격당하는거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