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켱 : 힝 나 때리지마라 힝 나 아프면 니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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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로 끝나면 다행이게.
"난 마음이 아프고, 너희들은 몸이 아프다"
너무 무서워서 공포의 원인을 없애기로 했다
엄마!!!!!!!! 삥뜯겼어 (엉엉)
농구골대도 부수는 형님 아니신가
일진 : 야 저새기 샷건들고 있잖아! 튀어!
아픈거로 끝나면 다행이게.
니네 아프다 ㅋㅋㅋ
안되겠군 꺼내지않으려고했는데
"난 마음이 아프고, 너희들은 몸이 아프다"
농구골대도 부수는 형님 아니신가
인스타에 가끔 농구하는거 올리는데 아직도 몸싸움해서 덩크 하는거 보면 무시무시함.
엄마!!!!!!!! 삥뜯겼어 (엉엉)
너무 무서워서 공포의 원인을 없애기로 했다
내가 저 양반 때문에 조단 버리고 리복 사기 시작하고 올랜도를 응원하기 시작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