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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우스갯소리긴 한데, 냄새나는 조상들은 호랑이한테 다 잡아먹혔다는 말도 있지 ㅋㅋ
유게이 의문의 국적박탈
서양쪽 사람들은 씻어도 특유의 냄새가 난다던데
냄새나는 새끼들은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서 유게질을 하니까 그런거겟지
동양인이 몸 체취가 상대적으로 덜하긴하지...
근데 기왕이면 뿌리는게 낫긴하더라..
유게이 의문의 국적박탈
땀을 적절히 흘리는 애들은 냄새하는데
ㅈㄹ 많이 흘리는 애들은 물이 나오더라......
데오드란트 뿌릴시간에 씻으니까..
서양쪽 사람들은 씻어도 특유의 냄새가 난다던데
애시당초에 한국에선 데오드란트 거의 팔지도 않음
그래서 그거 사려고 찾아헤매는 외국인들 꽤 있다더라
그냥 유전자 놀음임
한국이 아시아 중에서도 암내나는 사람이 독보적으로 적음
흠...
냄새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아시아인들이 비교적 적고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 압도적으로 적음.
요즘은 편의점 마트가면 흔하게 팜. 땀땜에 겨드랑이용은 많이 사서.
???????????? 데오드란트 요즘 편의점에서조차 파는데요...
화장품 매장에서는 100곳중에 100곳이 취급하는데 대체 무슨 소리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거의 안 팔았었는데? 모르겠음 해외 나와 산지 꽤 돼서
그리고 저 에밀튜브 최신 영상에서 금마가 직접 한 말이다
내가 7년도 아니라 17년 전부터 여름마다 써왔고 그때도 화장품 매장에서는 스틱이건 스프레이건 다 팔았었는데?
애초에 저 영상만 해도 `한국인은 데오드란트를 뿌리지 않는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 놈인데 걔가 한 말을 왜 다시 언급을 하냐?
참고로 국내 한정으로 여름시즌마다 화장품 판매량 1위(매출 아님)가 데오드란트고 해외를 나가살았으면 모르는거지 먼 거의 팔지도 않는다는 말을 그럼 왜함?
거의 팔지 않는게 아니라 님이 거의 사본 적이 없는 거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땀냄새도 안나는 건 아니니
제발 여름엔 자주 씻자
잘 씼는것도 그렇지만 여름엔 옷도 좀 자주 빨아 입자.
오줌은 한방울만 튀어도 피하는 사람들이 땀으로 흠뻑 젖은 옷은 며칠씩 입고다니는지...
땀 = 오줌 이라는건 교과서로만 알다가, 땀에젖은 목장갑 가방에서 이틀만에 꺼내보고는 실감하게 됐지.
냄새나는 새끼들은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서 유게질을 하니까 그런거겟지
동양인이 몸 체취가 상대적으로 덜하긴하지...
근데 기왕이면 뿌리는게 낫긴하더라..
씻어도 냄새나는데 쟤내는
유전자 때문이라며 저거...
냄새 오지게 나던데 지하철 타보면 어흐
여름에 외국인이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3미터 근처부터 암내가.....
냄새에도 종류가 있음,
아포크린샘인가? 해서 몸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냄새.
그리고 노폐물로 인해 나는 냄새.
그리고 먹는것과 환경에 의해 나는 냄새.
한국인은 이중에서 첫번째 냄새가 거의 없다고 그러더라.
그래도 노폐물로 인한 냄새는 당연히 있으니 잘 씻고 다니는게 좋음.
그게 땀내랑 암내랑 다름. 님이 오지게 난다는 냄새는 땀내에 불과. 그거 말고 암모니아 찌르느는 냄새나는게 있음. 내가 살면서 한국에서 암내나는 친구(그친구는 겁나 스트레스였음. 여름에 가까이갈라그러믄 지가 먼저 오지말라그럼) 딱 한명 만나봤는데, 캐나다 워홀가서 10명도 넘게 봄. 그것도 걔네는 이미 데오드란트 뿌린상태인데도 그걸 뚫고 나는거임.
마늘냄새 진짜 나나?
남 외국에서는 마늘 냄새 걱정된다고 괜찮을까 하는 음식들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막 먹음 서로 잘 모 느껴서 그렇지 좀 남
말 안해도 난다는거죠?
음 마늘냄새라니 상상이 안된당..
해외 나가면 그나라 냄새가 남 한국돌아오면 김치냄새 남
땀샘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양놈들처럼 땀좀 흘리면 바로 씻어야되는 사람이 없진않음
내가 그런 체질인데 또 땀도 많은 체질이라 두배로 고통받음
ㅇㅇ 한국사람의 흑인의 운동신경 만큼 신기한 신체적 특징임...
세계에서 가장 적음 아포크린샘
한국인 한테 그런 유전자가 있다고 함 근데 마늘냄새가 남
동양인이 체취가 좀 덜하다던데?
유게이를 안만나봤구만
그런데 실제로 암내 체취는 한국인은 거의 100%에 육박할 확률로 냄새가 없는 편이라더라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11/story_n_10923514.html?utm_hp_ref=naver
한국인은 암내를 발생시키는 유전자가 가장 적음
한국인에게 마늘냄새가 안나면 한국인인거 아닌가?
ㄹㅇ
외국인 장난아님
말도안되는 우스갯소리긴 한데, 냄새나는 조상들은 호랑이한테 다 잡아먹혔다는 말도 있지 ㅋㅋ
반쯤 믿음이 가는 썰이다 ㅋㅋ
호환이 유행했던 시절 생각해본다면 확실히 그러한이유도 있을듯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나도 들었어
히익
그러고 보니까 서양 소설들 보면 노련한 사냥꾼들은 동물들로부터 자기 냄새를 감추기 위해
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했다는 이야기가 많지. 사냥꾼 과 냄새 하니까 생각나네.
ㄷㄷㄷㄷㄷ 뭔가 우습게 넘기기만은 어렵네 ㅋㅋㅋ
아... 곰과 호랑이가 경쟁하며..!!
zzzzzzzzz
호랑이가 많았으니 그냥 넘기기도 힘든 설이네 ㅋㅋㅋㅋ
자연선택설인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 선택설...
반대 예로 사람들이 하도 상아를 뽑아대니까 유전적으로 상아없는 코끼리가 늘어남.
어? 서양인은 탈취제 뿌리고다녀?? 처음 알았다
어머니랑 한국여행하는 시리즈 꿀잼이었음
무슨 방송임?
유투브 채널임..이름이...데이브였나 그럼
찾아봐야지 ㄱㅅ
에밀 튜브
ㄴㄴ 에밀임. 솔직해서 제일 호감감
아 그래 에밀티쳐였어 헷갈림
파키스탄 사람들은 몸에서 카레 비스무리한 향신료 냄새가 엄청 남
잡냄새 없애는데는 마늘이 최고지
2000년 초에 이태원역 갔을때 만든지 얼마 안되서 건축자재에서 나는 냄새 인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그게 서양인 냄새 였음
마늘냄새난다하던데
중국인들냄세는 진짜 먹는 향신료때문인거같고 서양인들은 고기를 많이먹어서그런가
체취가 음식이랑 연관없진않는거같던데 물론 유전적인거도 있겠지만
나 냄세 나던데
겁나나서 뿌리고 다니는데 ㅠㅠ
안나긴 개뿔; 같은 한국사람들끼리라 못느끼는거지 매부가 독일인인데 근처가면 내가 암내난다고 하고 갸는 마늘냄새가 난다고 한다 ㅋㅋㅋ
마늘냄새 얘기는 별 신뢰성 없어요
적장 마늘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제일 많이 먹는데
음식 먹고 양치만 잘 해주면 마늘 냄새 안납니다.
대충 10배 차이 나는데?
마늘냄새는 알리신이 혈액속에
녹아들어서 나는건데 뭔 양치질이야
잇몸에 마늘끼우고 다니냐
체취는 체취선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나는거지
주둥이서만 나는게 아님
땀냄새랑 체취랑 많이 달라
체취는 목욕하고 나도 바로 풀풀남
양놈들은 아포크린땀샘 가지고잇는 애들이 많음
데오도란트 얘기임 한국인은 이걸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서 아무도 이 존재 자체를 모르니까 쟤네랑 개념이 달라 지금 댓글창은 다른 얘기를 하는중임.
드러
냄새가......안나?
예전에 일본인이 방송에 나와서 김치를 먹은 날은 마늘 냄새가 날까봐 외출을 안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 나는지 안 나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인 조차 한국인하면 마늘 냄새라는 이미지가 있는 거 같네요.
일본애들도 마늘 좋아하는 애들은 거의 퍼먹다 시피함
그건 한국 = 김치. 김치의 주 재료 중 하나인 마늘과 시골에 마늘 뭉태기로 걸어놓는 그런 이미지를 보고 왜곡했던 것임.
일반 가정식에서는 마늘 사용량이 한국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외식의 경우는 일본이 더 많음.
제가 냄새나서 학창시절에 놀림 받았고 열심히 씻어도 겨드랑이에 땀나면 냄새가 남. 우리 아버지도 같아서 유전이더라구요. 겨드랑이에 땀만 안나면 냄새가 안나죠. 데오드란트보다 드리클로 바르니 4일정도 땀이 안나니 냄새 안나고 좋더라구요. 요즘은 드리클로도 성능이 안 좋아 졌데요. 국내산 짝퉁은 약해서 안쓰죠.
한국인하테는 마늘 냄새 엄청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