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내 하드디스크를 태워줘. 불태운 다음 바다에 던져서, 바위 아래에 묻히게 해줘. 그냥 없애달라고. 안에 뭐가 있는지 들여다볼 생각은 절대 하지 마.' 과연 뭐가 들었을까…
동료: 오 홀트… 암 쏘리 홀트… (오열)
그동안 함께했다 먼저간 동료들과의 마지막 추억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한다
자작 이세계 판타지물 소설이 들어있었다.....
로리쩡?
저런 거 왠지 자...살방지용으로 좋겠다.. 하드는 지웠니? 같은거 ㅋㅋ
로리쩡?
흠
알잖아
그동안 함께했다 먼저간 동료들과의 마지막 추억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한다
동료: 오 홀트… 암 쏘리 홀트… (오열)
자작 이세계 판타지물 소설이 들어있었다.....
스페인어가 유창하고 인텔리전스 기술과 데이터 해독에 능한데다 드론 전문가라니.
더 보고 싶어지자나
저런 거 왠지 자...살방지용으로 좋겠다.. 하드는 지웠니? 같은거 ㅋㅋ
헬기 타면 나오는 대사인데,
한마디로 결코 죽지 않겠다는 기믹을 찍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