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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와 뚜기의 만남

보기 좋네요






































댓글
  • 거기 2017/08/01 01:23

    농심 양아치 새키들하곤 비교되네

  • 화성연쇄인마 2017/08/01 01:48

    노무현 대통령 때는.... 정재계를 떠나, 국민들도 너무나 모잘랐다. 두번다시 같은실수 안할듯....

  • FFGTM 2017/08/01 06:52

    우리 이니 하고 싶은데로 다해~~
    우리 이니 세상이야~~

  • 거기 2017/08/02 01:23

    농심 양아치 새키들하곤 비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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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태극 2017/08/02 01:23

    재계는 잘 새겨들을 것이다 또한 들은걸 실천에 옴겨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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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조활어에디션 2017/08/02 01:34

    제목 심하게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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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긴다고무과실 2017/08/02 01:36

    이니형 하고 싶은거 다해요~~
    형 뒤엔 아시죠
    90%의 국민이 있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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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연쇄인마 2017/08/02 01:48

    노무현 대통령 때는.... 정재계를 떠나, 국민들도 너무나 모잘랐다. 두번다시 같은실수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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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랑이오너 2017/08/02 08:08

    이제 김구 선생의 뜻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3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이라는 글을 한 번씩 읽어보세요...
    그 중 일부 -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가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취하여 단독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
    나는 내 생전에 38 이북에 가고 싶다. 그쪽 동포들도 제 집을 찾아가는 것을 보고서 죽고 싶다. 궂은 날을 당할 때마다 38선을 싸고 도는 원귀의 곡성이 내 귀에 들리는 것도 같았다.
    고요한 밤에 홀로 앉으면 남북에서 헐벗고 굶주리는 동포들의 원망스런 요오가 내 앞에 나타나는 것도 같았다. 3천만동포 자매형제여! 붓이 이에 이으며 가슴이 어색하고 눈물이 앞을 가리어 말을 더 이루지 못하겠다.
    바라건대 나의 애달픈 고충을 명찰하고 명일의 건전한 조국을 위하여 한번 더 심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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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따라가자 2017/08/03 02:45

    문형 헤어가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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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3008차주 2017/08/03 05:45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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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GTM 2017/08/03 06:52

    우리 이니 하고 싶은데로 다해~~
    우리 이니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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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생로랑 2017/08/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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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다는꼬라지보소 2017/08/03 07:45

    아니 김기태 감독님이 저기에계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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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내리는비 2017/08/03 08:28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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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년산백마 2017/08/03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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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앤투혼 2017/08/03 09:12

    더불어 살아가겠습니다 문통령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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