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사진찍을때마다 지나가던 분들이 자주 물어보세요. 지나가던사람: 어머~ 어쩜 애들이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 나: 움직이면 저한테 맞아요~ 농담으로 대답하는데 가끔씩 진짜로 믿는분들이 계시면 그냥 기다리라고 한거라고 설명을... 한동안 사진을 안찍었더니 말을 잘 안들어서 사진 몇장은 제가 줄 잡고 찍었어요.
엄청 귀여워여♡
예쁜이들 안뇽^^~
매번 느끼는거지만 볼때마다 어쩜 이리 이쁘니~~
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요ㅜㅇㅜ
왠지 저번에 본 애들 같더니만..엄마딸.
털을 밀어주신 게 꽤 자랐네요 귀요미들
어머어머 진짜 귀여워요!!
동물 확대범이시라 애들이 순한가 보내요 ㅎㅎ
엄청 기여워서 사망...
와.. 표정이 정말 너무 행복해보여요!!
사랑받고 자란티가 팍팍나네요!!^^
아이고 아가야 ㅠㅠ
그러니까 작성자가 사진 찍을 때 움직여서 흔들리면 주인님한테 심장을 맞는단 소리죠?
아니 기다리라고 했는데 저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기다린단말인가요? ㅠㅠㅠㅠㅠㅠ
강아지도 귀엽지만 목줄에 엄마딸~~~ 귀염사 ㅜㅜ
인형사진 말고
강아지 사진을 보여주세요
아이고 이뻐라! 애들 표정이 너무 밝네요. 저희집 애는 사방이 열려있는 공간에 있으면 심장마비가 오는 애라서 부러워요 ㅎ
얘들은 종이 뭐길래 다 컸는데도 작죠? 생긴 건 약간 허스키같은데
왜 애들한테서 형광등 백개의 아우라가 나는거지요?
엄마 딸 기억나요ㅋㅋ
뭔가 털모양이랑 눈이랑 표정도 동글동글해보이고 착해보여요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아이고 아이고 너무 예쁘다 아이고오아이고
표정이 완전 명랑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