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가 아닌 일반 시판용 소주는 물에 에탄올과 아스파탐등의 감미료를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저말이 맞다.
2018학번2019학번말고2017/07/31 21:12
+자신감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7/07/31 20:32
그냥 물 + 알콜 = 소주 임?
Alethos2017/07/31 20:33
+ 단거 조금
오사마 빈 라덴2017/07/31 20:33
아니 가장 중요한 재료가 빠졌잖아
마에카와미쿠2017/07/31 20:33
물, 에탄올, 과당
오사마 빈 라덴2017/07/31 20:33
+ 아스파탐!
VDH_DDF2017/07/31 20:33
+감미료
오버렉2017/07/31 20:56
+미원
2018학번2019학번말고2017/07/31 21:12
+자신감
가니메2017/07/31 20:44
데낄라에 비하면 소주야 원래 그런물
루리웹-19838002532017/07/31 20:48
소주 뭔맛인지 모르겠어
병원 알콜냄새....
강등이무서운2017/07/31 20:50
ㅇㄱㄹㅇ
루리웹-19838002532017/07/31 20:51
는 회사때려치고 후배랑 밥먹는데 밥잉 안들가고 소주만들가드라...
기둥의♂남자2017/07/31 20:52
눈물
촉툴루2017/07/31 20:49
맛대가리 없음
오렌지스무디 2017/07/31 20:50
걍 쓴맛으로 먹는거 아님?? 쉽게 취하니까
금강축산협회2017/07/31 20:53
맨날 마시는게 그거니 맛있다고 세뇌되는거지.
맥주도 그렇고.
사건2017/07/31 20:58
요즘엔 전통주 구하기 쉬워서 안동 소주 같은 한국 소주 먹기도 쉽고 그렇지
돌아온 한글972017/07/31 20:59
소주를 맛으로 먹기 보다는 취하는걸 느끼기 위해서 먹는거 아닐까
막걸리나 맥주 양주 이런거 먹다가 소주 먹으니깐 너무 화약품 냄새 나서 처음에 거부반응이 오던데
Eine Wahrheit2017/07/31 21:04
전통주가 아닌 일반 시판용 소주는 물에 에탄올과 아스파탐등의 감미료를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저말이 맞다.
리린냥2017/07/31 21:05
걍 맛없어. 소주. 그게 팔리는게 신기해
NECKDEEP2017/07/31 21:07
맛은 드럽게 없는데 한병 칼로리가 500이 넘음 소주보다 양이 많은 막걸리도 한명에 340인가 하는데 시발 소쥬는 ㅡㅡ
안산출신마리오2017/07/31 21:07
과일 소주는 그래도 먹을 만 하더군요.
아셀2017/07/31 21:07
희석해서 만든 술은 거의 비슷하지 않냐?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사크레퀘르2017/07/31 21:11
그나마 청하는 좀 덜해서 먹을만한데..나머지는 갖다줘도 먹기 시러
이루리시계연구소2017/07/31 21:11
사실 저말이 맞아. 인류 역사에서 지금처럼 에탄올 증류해서 마시는건 극히 이례적인 일이래.
원래 술이라는건 오랜 역사 속에서 발효주를 뜻했고
영양소와 열량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료임과 동시에 식량이고 살균이된 깨끗한 물로서 생존을 돕는
음료였다는군. 지금은 그냥 독이지
소주 뭔맛인지 모르겠어
병원 알콜냄새....
는 회사때려치고 후배랑 밥먹는데 밥잉 안들가고 소주만들가드라...
전통주가 아닌 일반 시판용 소주는 물에 에탄올과 아스파탐등의 감미료를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저말이 맞다.
+자신감
그냥 물 + 알콜 = 소주 임?
+ 단거 조금
아니 가장 중요한 재료가 빠졌잖아
물, 에탄올, 과당
+ 아스파탐!
+감미료
+미원
+자신감
데낄라에 비하면 소주야 원래 그런물
소주 뭔맛인지 모르겠어
병원 알콜냄새....
ㅇㄱㄹㅇ
는 회사때려치고 후배랑 밥먹는데 밥잉 안들가고 소주만들가드라...
눈물
맛대가리 없음
걍 쓴맛으로 먹는거 아님?? 쉽게 취하니까
맨날 마시는게 그거니 맛있다고 세뇌되는거지.
맥주도 그렇고.
요즘엔 전통주 구하기 쉬워서 안동 소주 같은 한국 소주 먹기도 쉽고 그렇지
소주를 맛으로 먹기 보다는 취하는걸 느끼기 위해서 먹는거 아닐까
막걸리나 맥주 양주 이런거 먹다가 소주 먹으니깐 너무 화약품 냄새 나서 처음에 거부반응이 오던데
전통주가 아닌 일반 시판용 소주는 물에 에탄올과 아스파탐등의 감미료를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저말이 맞다.
걍 맛없어. 소주. 그게 팔리는게 신기해
맛은 드럽게 없는데 한병 칼로리가 500이 넘음 소주보다 양이 많은 막걸리도 한명에 340인가 하는데 시발 소쥬는 ㅡㅡ
과일 소주는 그래도 먹을 만 하더군요.
희석해서 만든 술은 거의 비슷하지 않냐?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그나마 청하는 좀 덜해서 먹을만한데..나머지는 갖다줘도 먹기 시러
사실 저말이 맞아. 인류 역사에서 지금처럼 에탄올 증류해서 마시는건 극히 이례적인 일이래.
원래 술이라는건 오랜 역사 속에서 발효주를 뜻했고
영양소와 열량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료임과 동시에 식량이고 살균이된 깨끗한 물로서 생존을 돕는
음료였다는군. 지금은 그냥 독이지
싸서 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