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와 유려함의 요정 군대
갑옷의 빈틈만을 베는 예리함까지
질서와 우직함의 난쟁이
작은 키에서 오는 밸런스로 밀어붙힌다
질서와 혼돈의 결합, 오크
살의로 움직이는 괴물들
난민 빠워어어어어
우랴아아아아아아
절제와 유려함의 요정 군대
갑옷의 빈틈만을 베는 예리함까지
질서와 우직함의 난쟁이
작은 키에서 오는 밸런스로 밀어붙힌다
질서와 혼돈의 결합, 오크
살의로 움직이는 괴물들
난민 빠워어어어어
우랴아아아아아아
요정애들은 얼마나 ㅈ같을까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선임새1끼가 사라지질 않고 자기도 전역을 못함
영화 호빗에서 등장한 장면이라서
우루크라면 몰라도 사루만 산 우루크-하이는 아니겠지
워해머 2를 사세요 ㅎㅎ....
내가 여태까지 모든 영화중 아직도 못잊는 전투신중 하나가 반지 원정대 초반 장면.. 그 요정들의 절제적인 전투.. 엘론드의 공격지시 .. 단 몇초인대 너무 인상깊어서 아직도 뇌리에 각인됨
애초에 엘프들이 안 끼어들었으면 물량, 질량차이로 난쟁이 진형 다 휩쓸렸음
나중에 나오는 장면 보면 지원 사격하기에는 각도가 안 맞았고
요정애들은 얼마나 ㅈ같을까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선임새1끼가 사라지질 않고 자기도 전역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작품에선 요정들은 눈이나 사지 중 하나 내놓아야 전역할 수 있는 설정도 있든데
개개인이 먼치킨이라 병1신 만들어놔야 전역하고 사고쳐도 잡기 쉽다고
그거 특수부대 한정일껄 흔세만 말하는 거지?
ㅇㅇ 개과
흔한 뭐시기 만화에 나온 그거 아님?
근데 뒤지면 중간계에서 부활하는게 아니고 신들의 땅으로 가지않음? 뒤지면 전역하는거네.
우린 황금을 받아야해!!!!
빈틈이 있는 갑옷은 불량품이다 방산비리가 또
난쟁이가..질..서?
저거 우르크 아닌가 사루만이 만든거
영화 호빗에서 등장한 장면이라서
우루크라면 몰라도 사루만 산 우루크-하이는 아니겠지
아조그가 끌고 온 것들은 돌 굴두르에서 온 일반 오르크, 나중에 독수리한테 개털리는 애들은 군다바드 산 열등 오르크, 사루만이 만든 건 개량판인 우르크 하이
일반 오르크면 햇빛아래에선 개뿅뿅 아님?
그건 트롤일껄
워해머 2를 사세요 ㅎㅎ....
토탈워인뎅 히잉....
토탈워 워해머 2에서 하이엘프 다크엘프 리자드맨 나옴
질서와 화합 따위는 겁쟁이들만 지키는 거라고!
내가 여태까지 모든 영화중 아직도 못잊는 전투신중 하나가 반지 원정대 초반 장면.. 그 요정들의 절제적인 전투.. 엘론드의 공격지시 .. 단 몇초인대 너무 인상깊어서 아직도 뇌리에 각인됨
난이거보며 엥? 소리 나온게
그 많던 난쟁이 산양기병대는 다 어디갔나? 싶더라
혹시 극장에서만 봤다면 재밌는 장면 절반밖에 못본거...
감독판 추천함
요정 저것들은 왜 한바퀴 돌면서 정렬함?
실속없는 겉멋이 없으면 뭘 하질 못하는 뾰족귀들이라서 그럼
리로이~~~~~ 젠킨스!!!!
요정은 그냥 전쟁알못들이라고밖에 안보였던 전쟁씬
기껏 드워프가 오크들 꿰어죽이려고 방진 만들었는데 그걸 무의미하게 만드는게 참..
애초에 엘프들이 안 끼어들었으면 물량, 질량차이로 난쟁이 진형 다 휩쓸렸음
나중에 나오는 장면 보면 지원 사격하기에는 각도가 안 맞았고
몇몇 장면은 멋있지만 전반적으론 실망스러웠던 호빗3 전투들. 아무래도 반지3에서 로한기병들의 돌격이 너무 멋져놔서 그 이상을 기대했더니 뭘 해도 다 아기자기해 보임.
워크래프트 영화도 이렇게 나왔어야됬는데 나온게 너무 졸작이라;;;
밀리샤가 강한건 SCV로 증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