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와규버거
(롯데리아)
단품 : 7800
세트 : 9500
통새우 와퍼
(버거킹)
단품 : 6500
세트 : 8500
붉은 대게 와퍼
(버거킹)
단품 : 5700
세트 : 7700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도날드)
단품 : 5000
세트 : 6600
골든에그치츠버거
(맥도날드 시그니쳐 버거)
단품 : 7500
세트 : 8900
타워버거
(KFC)
단품 : 5300
세트 : 7600
싸이버거
(맘스터치)
단품 : 3200
세트 : 5400
맘터는 진짜 깡패여
저 와규버거 웃기더라. 와규(일본 소고기)인데 호주산이야. 아르헨티나산 한우 같은 건가?
맘스터치는 지점차가 너무나도 커서...
자기 동네가 갓인 동네면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동네는 진짜 롯데리아만도 못한 취급을 받지
내 동네임
갓스터치
호주에서도 와규종 대려다 키움...
롯데 : 뭐긴뭐야 호구지
맘터는 진짜 깡패여
엄마를 치니까 깡패야?
뭔소리야 엄마손맛인데 엄마의손길이 닿은버거잖아
미안...
첫짤은 음식물 남은거 대충 센드위치화 한거지?
갓스터치
저 와규버거 웃기더라. 와규(일본 소고기)인데 호주산이야. 아르헨티나산 한우 같은 건가?
호주에서도 와규종 대려다 키움...
와규가 일본산 소고기가 아니고 소 품종일걸
https://ko.wikipedia.org/wiki/%EC%99%80%EA%B7%9C
현재 와규 종자가 외국으로 반출되어 블랙앵거스 품종과의 잡종 와규가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육되고 있다
그러하다고 함
한국산이라고 다 한우가 아니듯 한우도 호주에서 키우면 호주산 한우가 나올 수 있음.
한우는 해외에 인지도가 낮아서 호주에서 안키우는 것 뿐.
호주 와규가 세계 제일임
이상한 소리지만 사실임
가끔 동생이랑 맘스터치 배달시켜 먹는데
2만원에 햄버거 4개에 감튀 3개, 펩시 2캔
오더라 ㅋㅋㅋㅋ
2만원부터 배달이라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시키는데 점심 저녁 햄버거로 해결함ㅋㅋㅋ
1만원부터 배달하던데
싸이버거 저것도 평범한거임 치킨패티 클땐 진짜 어머니 생각날정도
맘스터치는 지점차가 너무나도 커서...
자기 동네가 갓인 동네면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동네는 진짜 롯데리아만도 못한 취급을 받지
내 동네임
맘스터치는 지점마다 다르긴 하데요. 대연동이랑 경성대점이랑 맛이 확 다르더라구요. 경성대점은 치킨 비린내도 나고 양상추도 오래됐는지 축늘어져 있어서 두번다시 안 시켜먹었네요.
세트가 9500원이면 그냥 동네 포장전문 치킨집에서 한마리 먹는거랑 가격이 같네
용인 보정점 맘스터치는 최악.. 오히려 길건너 롯데리아가 훨씬 나았습니다. 그렇다고 롯데리아가 가성비가 좋다는건 절대 아니지만요
맥도널드 시그니처랑 딱봐도 퀄리티가 ㅈㄴ 차이나는데 뭐가 저따구로 비싸지
요즘 햄버거는 싸지 않아....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가 최고다
넘사벽이다
지존맛이지
롯데리아 햄버거는 맛없진않음 평타는 침
근데 평타주제에 값이 염병뿅뿅임
맘스터치 지점차가 크다고 한느데 지점차 아닙니다
제가 인천살때 튀김옷만 왕창입히고 살코기는 가운데 조금만 있는 싸이버거 한번 먹고서 짜증나서 여기 지점은 다신 오지 말자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이사오고 지금 사는 집근처 맘스터치 갔는데 2번째 까진 평소의 싸이버거 처럼 혜자였다가
3번째 갔을땐 인천과 똑같은 (심지어 모양새도 비슷했습니다 가운데 살코기 조금있고 마치 닭날개처럼 넓게 펴진 튀김옷을 가운데로 접어서 크기를 부풀림)
튀김옷만 잔뜩입히고 가운데 살코기만 조금있는 싸이버거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모양새도 인천의 그것과 비슷했습니다
아무리봐도 이건 지점차 라기보단 맘스터치 메이커 자체의 문제로 보입니다.
제가 문제로 삼은 싸이버거의 닭고기살은 솔직히 2~3개가 합쳐져야 평소의 싸이버거 한개 분량이 나올까 말까한 양이었습니다
전 이후로 맘터 안가고 kfc나 버거킹 갑니다 거리도 더 멀지만요...
kfc나 버거킹이 맘스터치보단 비싸긴 하지만 저딴식으로 음식가지고 장난질치진 않거든요
닭고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