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제가 우리 영화를 살리기 위한 우리 영화 상영관 수의 하한선 보장이었다면
이제는 단일 영화가 상영관의 일정 점유율을 넘지 못하게 하는 상한선도 마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단일 영화의 상영관 점유율 80%가 말이 됩니까
이건 국민의 행복추구권도 심각하게 침해하는 악습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Skip2017/07/31 13:50
맞아요.
뭔 대형스크린 영화가 하나 뜨면...
영화 한편보고 한달은 아무것도 못보는게 전부터 너무 이상했습니다.
올리오2017/07/31 13:51
유독 우리나라 영화만
이런식으로 스크린을 독점하는것처럼하는 행태를 보이면
스크린쿼터제도에 대해 다시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한다
보호하려고 만들어 놨더니 관객 볼권리 다 뺐어가는격
https://www.facebook.com/lee.s.hoon.524/posts/10156515515124358
스크린쿼터제가 우리 영화를 살리기 위한 우리 영화 상영관 수의 하한선 보장이었다면
이제는 단일 영화가 상영관의 일정 점유율을 넘지 못하게 하는 상한선도 마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단일 영화의 상영관 점유율 80%가 말이 됩니까
이건 국민의 행복추구권도 심각하게 침해하는 악습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맞아요.
뭔 대형스크린 영화가 하나 뜨면...
영화 한편보고 한달은 아무것도 못보는게 전부터 너무 이상했습니다.
유독 우리나라 영화만
이런식으로 스크린을 독점하는것처럼하는 행태를 보이면
스크린쿼터제도에 대해 다시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한다
보호하려고 만들어 놨더니 관객 볼권리 다 뺐어가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