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자도 결국엔 죽음..
처음엔 죽어도 죽어도 계속 부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이성을 잃게되고, 그것이 계속 진행되면 망자가 되었다가 최종적으론 말라붙은 미라처럼 바짝 마른 상태로 죽게됨..
여기서 주인공이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인데..
다른 불사자는 망자화가 되면 두번다시 돌이킬수 없이 악화가 진행되지만, 주인공은 망자상태에서 다시 스스로 원상복구를 한다는점
그리고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유지할수 있다는 점이 거의 선택받은자 클래스
용사☆링크2017/07/30 15:39
무한의 생환이라서 죽고싶어도 못죽음
치하야쨩다이스키2017/07/30 15:38
화방녀 루트 가자
MERONA2017/07/30 15:39
수용소 데몬한테 죽을듯
용사☆링크2017/07/30 15:39
무한의 생환이라서 죽고싶어도 못죽음
M4A3E22017/07/30 15:41
근데 가끔 무명전사의 소울이니 뭐니 하면서 시체 있는건 뭐임?
용사☆링크2017/07/30 15:43
다른애들은 뒤지는데 닼소 플레이어만 불사자임 죽고싶어도 못죽는자
흑매2017/07/30 15:54
잡몹들도 다 불사자 아님?
멘탈놓으면 몹으로 바뀌는거고
모네의시간2017/07/30 15:55
목적성을 잃어버리면 망자화되서 영원히 헤메거나 죽거나 하는거 아님?
인조외계인2017/07/30 15:59
해가 없어지면서 죽지 않는 불사자가 생기고 그 중 하나가 주인공들인걸로 알고있음
valken2017/07/30 16:03
불사자도 결국엔 죽음..
처음엔 죽어도 죽어도 계속 부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이성을 잃게되고, 그것이 계속 진행되면 망자가 되었다가 최종적으론 말라붙은 미라처럼 바짝 마른 상태로 죽게됨..
여기서 주인공이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인데..
다른 불사자는 망자화가 되면 두번다시 돌이킬수 없이 악화가 진행되지만, 주인공은 망자상태에서 다시 스스로 원상복구를 한다는점
그리고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유지할수 있다는 점이 거의 선택받은자 클래스
루리웹-68692712017/07/30 16:08
그거 죽는게아니라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상태잖아.
주윤발 형님2017/07/30 16:10
그니까 멍청한것들이 발버둥치다 희망을 잃는거임.
처음부터 그냥 화방녀 다리만 핥고 있으면 절대로 목적성을 잃을 리도 없고 마냥 행복할텐데
속리산 까마귀2017/07/30 16:11
인간성 냠냠해서 그런거 아님?
놀치프2017/07/30 16:16
죽었다기 보다는 무력화됐다는 표현이 옳다고봄 불사자니 죽은 건 아니데, 죽은 거 같은 상태가 된 거지. 작중에 우리에겐 영락없이 죽은것처럼 보이는 걸 NPC가 '이 망자는 더이상 위협이 되지 못할거다'는 식으로 말하는 장면 같은 게 있잖음.
다른애들은 뒤지는데 닼소 플레이어만 불사자임 죽고싶어도 못죽는자
잡몹들도 다 불사자 아님?
멘탈놓으면 몹으로 바뀌는거고
목적성을 잃어버리면 망자화되서 영원히 헤메거나 죽거나 하는거 아님?
불사자도 결국엔 죽음..
처음엔 죽어도 죽어도 계속 부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이성을 잃게되고, 그것이 계속 진행되면 망자가 되었다가 최종적으론 말라붙은 미라처럼 바짝 마른 상태로 죽게됨..
여기서 주인공이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인데..
다른 불사자는 망자화가 되면 두번다시 돌이킬수 없이 악화가 진행되지만, 주인공은 망자상태에서 다시 스스로 원상복구를 한다는점
그리고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유지할수 있다는 점이 거의 선택받은자 클래스
무한의 생환이라서 죽고싶어도 못죽음
화방녀 루트 가자
수용소 데몬한테 죽을듯
무한의 생환이라서 죽고싶어도 못죽음
근데 가끔 무명전사의 소울이니 뭐니 하면서 시체 있는건 뭐임?
다른애들은 뒤지는데 닼소 플레이어만 불사자임 죽고싶어도 못죽는자
잡몹들도 다 불사자 아님?
멘탈놓으면 몹으로 바뀌는거고
목적성을 잃어버리면 망자화되서 영원히 헤메거나 죽거나 하는거 아님?
해가 없어지면서 죽지 않는 불사자가 생기고 그 중 하나가 주인공들인걸로 알고있음
불사자도 결국엔 죽음..
처음엔 죽어도 죽어도 계속 부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이성을 잃게되고, 그것이 계속 진행되면 망자가 되었다가 최종적으론 말라붙은 미라처럼 바짝 마른 상태로 죽게됨..
여기서 주인공이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인데..
다른 불사자는 망자화가 되면 두번다시 돌이킬수 없이 악화가 진행되지만, 주인공은 망자상태에서 다시 스스로 원상복구를 한다는점
그리고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유지할수 있다는 점이 거의 선택받은자 클래스
그거 죽는게아니라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상태잖아.
그니까 멍청한것들이 발버둥치다 희망을 잃는거임.
처음부터 그냥 화방녀 다리만 핥고 있으면 절대로 목적성을 잃을 리도 없고 마냥 행복할텐데
인간성 냠냠해서 그런거 아님?
죽었다기 보다는 무력화됐다는 표현이 옳다고봄 불사자니 죽은 건 아니데, 죽은 거 같은 상태가 된 거지. 작중에 우리에겐 영락없이 죽은것처럼 보이는 걸 NPC가 '이 망자는 더이상 위협이 되지 못할거다'는 식으로 말하는 장면 같은 게 있잖음.
난 환생트럭에 치이고 싶네. 영웅 군다한테 올려치기+발차기 공콤 맞고 싶어.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