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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방주의] 중전마마 X 디바 콜라보?ㅋㅋㅋ

제주도 여행 가기 전 디바 수영복이 있길래 얼른 결제!ㅋㅋ
출발하기 하루 전에 배송이 와서 장착 후 놀러갔습니다.
우리 중전께 허락을 받고 올리는 거지만..
깜짝 놀라게 베오베로 갔으면 좋아버렷!ㅋㅋ
착샷겔이랑 옵치겔 둘 중 어디서 올릴까 고민하다가 여기에 올립니다.
다음 달에 오키나와 여행가는데 그 땐 메르시 수영복 입혀서.. 헤헤..
여러분 덕질의 최고는 여친&아내 덕질입니다능!

댓글
  • 청청루 2017/07/29 15:58

    그래서 커플이신가요? 아니면 적국의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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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인 2017/07/29 16:04

    누구에게 입혔느냐가 중요합니다.
    죽창샷 한방을 명치에 찍느냐 마느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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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속내얼굴 2017/07/29 17:11

    와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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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짜 2017/07/29 18:03

    죽창 피할려고 무빙이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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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릿 2017/07/30 05:36

    이거 분명 어디서 봤는데...
    이게 데쟈뷰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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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젠베르그 2017/07/30 05:42

    자폭시퀀스 준비완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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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따시 2017/07/30 05:4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74854
    음...? 이분이 중전마마? ㅋㅋㅋㅋ 아니면 같은 시기 같은 곳 같은 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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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lax10g 2017/07/30 06:52

    가버렷~ 베오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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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출정 2017/07/30 08:25

    형님!
    지난 번에 '보증'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고비 넘겼네요.
    다음에 형수님과 함께 좋은 곳에서 식사 한 번 대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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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헌터 2017/07/30 09:03

    금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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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타이거즈 2017/07/30 11:16

    형님 몇일전에 와이프 백 선물하시는데 돈 부족하시다고 빌려가신거 입금 확인 했습니다ㅎㅎ이벤트는 잘 하셨는지요??ㅋㅋ
    무슨 백 사시는데 300이나 필요해요ㄷㄷㄷ 그럼 백이 300이상이란 소리인데ㅋㅋ 형수님 부럽네요ㅎㅎ 이런 자상한 남편 두셔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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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2 2017/07/30 13:07

    너무 즐겁게 웃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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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넒묾핢싦넮욞 2017/07/30 14:22

    하...제주도 출장 간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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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ㅅㅎ11 2017/07/30 14:22

    부부징어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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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K 2017/07/30 14:27

    글쓴 형님 말 좋으신분입니다.
    제가 여행사 일을하고있는데요, 너무 경기가 안좋고 힘들어서.
    형님께 하소연했더니 몇일전 3박5일로 필리핀 '세부'를 형수님이랑 다녀오신다고, 300만원 패키지 사주셨어요 ..ㅠㅠ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형수님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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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데비키 2017/07/30 14:28

    디바 알맹이 거점 비비고 있네여 빨리 지원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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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츠판러마 2017/07/30 14:37

    형 어젯밤에 쩔더라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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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인 2017/07/30 14:41

    첫줄보고는 작성자분이 입으시려고 구매하시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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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멘음악대 2017/07/30 14:45

    와 물 맑은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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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antha 2017/07/30 14:51

    오빠 어제 쩔던데~??
    어제 양말 한 짝 벗어놓고 갔더라 ㅠㅠㅠ
    언제 가지고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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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고마고 2017/07/30 14:54

    남편분도 루시우수영복입으시면 커플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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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자는개이름 2017/07/30 14:57

    그러니까 아내덕질은 이거고..
    여친 덕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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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술이 2017/07/30 15:00

    이분들 죽창이 안되니까 권모술수를 부리기 시작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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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lian 2017/07/30 15:03

    무서운 오유...!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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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우스블랙 2017/07/30 15:06

    (남편을 날려보내며)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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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구아이 2017/07/30 15:41

    사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얼마전에 룸에 양복 마이 놓고 가셨지요? 한번 찾으러 오세요. 화끈하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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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대야 2017/07/30 15:58

    ㅋㅋㅋ....자랑 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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