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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식부족이라고 생각할수밖에;;;;
대학정도 간 사람 지식수준이 저정도면 주작이라고밖에,,
뉴스만 봐도 나오는데 주작일 듯.... 아니면 집에 인터넷이 없나.....
주작인 것 같은데... 아니라면 무식의 정도가 참...
이정도면 빡대가리 아닌가... ㅋㅋㅋ 서울안살면 다농사하는건가 그리고 지방은 농부를 제외한 다른직업은 다서울에서 내려가서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지방사는데 어떻게 의사냐니
하다못해 국내 지리나 사회 교과서나 참고서에 사진과 지명 실리지 않나요.
평생 티비도 안 보고 인터넷도 안 하고 살았나..
그 참 서울 어느 지역인지 전기도 잘 안 들어오고 학교도 잘 안 나갔나보네요.
... 이거 아니면 주작이라는 것 말고는 이렇게까지 상식이 부족한 성인에 대한 설명이 될 게 없지 않나요;
저거 그거 맞죠 그 완전체라는거?
주작 아니면 완전 병신이네...
중고등학교 요즘엔 지리관련 과목 공부 안하나...
빡대가리 똥멍청이
도시 빈민이 국내여행인들 다녀봤겠습니까
근데 한 17-18년 전에 채팅 유행할때 부산 광안리
산다하면 서울애들 집 앞에 오징어 널어두고 아버지
어부냐고 물어보던 사람들 많았어요. 아직도 뭐 그런 사람들 많다면야;;;; 근데 요즘 대딩들은 내일로 이런거로 여행도 많이 다니드만....
그런데 저도 4년전인가 5년전,
경기도에 있는 회사 다니고 있을 때 같은 팀원 결혼식 때문에 단체로 대구 내려간 적 있었어요.
그리고 대구 한번도 못와본 서울 분들이 다들 '대구가 이렇게 큰 빌딩이 있고 8차선 도로도 있고 그럴 줄 몰랐다' 라면서 놀라시더라구요.
좀 젊은 팀이라 인원이 20대 중반 ~ 30대 중반 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방민이라 다른 지방도 대구 같겠거니 생각하고 사는데
서울 사람들은 다른 지방은 서울 안 같겠거니 시골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사나봐요;;
근데 의외로 꽤 있어요ㅋㅋ
저 나름 광역시 사는데 오랜만에 서울갔더니
서울친구가 서가앤쿡을 데려가며
"울산은 이런거 없지?"라던...ㅋㅋㅋㅋ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있었다니...
농사 크게 짓는 집인가 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아니면 저런 상식으로 어떻게 성인될때까지 살지.... 얘기하다보면 상식텅텅빈거 티가날텐데 주변에서 아무도 얘기안해줬나;;;
수능컷만 생각해도 의대는 다 빡센데;
의사면 기본적으로 다 돈 많이 버는데 거기서 부터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니냥..
조금 쉽게 생각하면 ktx정차하는역 지역들은
서울이랑 다를거 없는데 ㅜㅜ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지금은 경기도 사는데
오히려 논밭있는경기도가 더 많다는 ㅜㅜ
일산가는옆길도 논밭인데 ㅜㅜㅜㅜㅜ
바보들 서울 촌뜨기인거 티내지말라구 ㅜㅜㅜㅜ
서울에서 얼마나 빈곤하게 살면 다른 지역을 안가본거지?...
음 이번 판춘문예는 대구에는 의사가 없다 라는 부분과 대구를 농사짓는 지역으로 설정란 것에서 너무 주작한 티가 나네요. 다음부터는 좀더 적절한 세계관으로 소설을 쓰길 바래요.
그렇게 비난 할 일은 아닌 것 같음. 저 사람을 보고 든 생각은 경험하지 못한 것에 우리가 얼마나 무지한 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외국에 관심이 없으면 아프리카나 동남아는 여전히 못 살고 가난하다고 여길 것이고 유럽은 다들 잘살고 법과 제도가 훨씬 잘 정비되어 있는 줄 알거임.
그냥 전 무식해요 인증하는 듯
정말 이런 사람 있어요
제가 예전 직장 다녔을때 직장 동료가 실제로 저런 비슷한 말을 했어요
직장동료 남편 분이 대구로 발령나서 대구로 오게되었는데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대구에 백화점이 있는거 보고 놀랐다고 ㅋㅋㅋㅋㅋ
정말 무식이 뚝뚝
무슨이야기들하시는겁니까
저건 그냥 소설인거신데
혼자 ㅂㅅ이면 모르겠는데 친구들까지 때로 ㅂㅅ인거에서 주작 티나고요~~(지방에 친인척 없는 친구 네명? 그럴 확률이면 로또를 사라~)
뭔 6.25에도 안먹히는 생각을 하고 살았댜~ 대구사는 할일없는 인간이 주작한듯 함.(대구를 콕 집어 말하길래..)
딱 봐도 주작. 저건 거의 지적장애수준.
저런 사람 실제로 있어요.
저는 대전 사람인데 고3때 학교 예체능하는 애들 때문에 멘붕이;;;
예체능하는 애들끼리 서로 모여서 원서 어디썼냐고 얘기하다가 어떤애가 부산에 있는 대학 썼다고 하니까 다른애가 "부산이 어디냐?" 이러는 애도 있었고 "못들어본덴데 시골 아니냐?" 라고 물어보는 애도 있었음.. 어휴..
더 멘붕은 부산에 원서썼다는 애가 하는 말;;;
"몰라. 걍 경쟁율 약해보여서 씀";;;;;;;;;;;
교실에 있던 친구들 전부 멘붕;;;;;;
근데 저런 사람 진짜 많은게 함정.
일명 서울 촌놈이라고 하죠. 서울에 살기 때문에 본인이 대한민국 수도이자 최고의 문화도시에 산다는 자부심만 있고 정작 자기 거주지(구/동)에서 한발짝도 안 나가본 부류. 정말 많음. 리얼 많음.
의외로 좀 있어요 ㅋㅋㅋ 저도 대구 살지만 범어동이면 ㅋㅋㅋ웬만한 서울지역애들 성적 씹어먹으니까 전교일등같은 개소리 안했으면 ㅋㅋㅋㅋㅋㅋ
저 친정이 부산이고 해운대 신도시..태어나서 한번도 주택에 살아보지 못한 케이스인데.
이십년전에 서울 왔을때도 집에간다하면 시골가냐고..아버지 어부시니? ㅋㅋㅋ 하는 애들 있었고 골목길에 쥐가 죽어있는게 흔히 보이는 서울 구도심지에 거주하시던 시어른들도 부산을 시골이라 칭하셨죠. ㅎㅎㅎㅎ
그냥 서울 아니면 다 시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첨 많더라구요. 엊그제도ㅠ애들 방학이라 친정간다 했더니 애친구 엄마가 시골 언제 내려가냐고. ㅋㅋㅋ
바보아니야....?
존나.... 헝거게임인지아나.....
보든 소비제는 수도권으로 모이고 경상도는 원자력발전소 단지로 전기 공급하고 강원도는 감자랑 옥수수공급하고 전라도는 쌀 공급하고.....
하긴 수도권쪽이나 서울로 갈 수록 혐오시설이 거의 없으니까......
아니면 진짜 빡대가라던가....
옛날도 아니고 티비에서는 1박2일 아니어도 런닝맨도 있고 인터넷이 그냥 있는것도 아닌데
주작이라면 주작이겠지만
아니라면 이럴때 서울촌놈 이라는 말을 쓰면 되나요
지방에서 전교1등해서 온게 아닐까 할 정도의 인서울대 학생들이 단체로 저런 정도면;; 주작이든지 입시제도에 문제가 있을듯
주작이라고만 보기엔...
전 직할시 거친 광역시 출신인데
타지역에서 만난 광역시 출신이 백화점 대형마트
부심 부리길래 ㅋ 백화점 갯수와 규모
대형마트 지점수로 눌러준적 있어요.
스스로 한심하긴 했는데 그때 안밟아주면
계속 그럴것 같아서 ㅋㅋ
광역시 부심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서로 먼 지역도 아닌데 그렇게 모르기도 힘들텐데.
똥멍청이라는 댓글에 격공 ㅋㅋㅋㅋㅋㅋ
저정도까진 아닌데 예전에 안동산다 하니까 맨날 찜닭만 먹고 사는줄 아는 사람을 본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흠좀무...
글이랑 댓글 읽어보니
비록 판 글은 주작일 수 있어도
레알 빡대가리 목격담 소환땔감인 듯 하군요 ㅋㅋ
초중생이쓴 주작인거 같은데요;
사실 혼자 무식한거면 그런애들 하나쯤 있지 하고 넘어가는데 친구'들'이라니
주작이라 생각하는 이유.
1학년 1학기 끝난 대학생이 취업준비와 공부???
2년제 대학인가요?
이런 학생이 없어서가 아니라.
1학년 1학기 마친 대학생이면 자유를 만끽할 파릇파릇한 대학생이지 않을까요?
와 예전생각나네요.
저 대구살다가 20대중반에 서울로 취직해서 갔는데, 거기서 회사분이랑 근처 대형마트 갈일이 있었어요.
그때 그 회사분(서울토박이)이 저보고 이런데 첨와보지? 대구에는 홈x러스나 이x트 같은거 없지? 그러더라고요-_-
가만보면 서울이 더 촌사람같음
자기 도시 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더많아요
이미 대학생이 저렇다는데서 믿어지지도 않고, 의사 어쩌고 하는 부분에서는 거의 환타지이긴 한데....
"거기에 피자 파는데 있어?"
"거기는 영화는 어떻게 봐?"
"거기는 백화점 없지 않아?"
이런 류의 질문을 실제로 여러 수백 종을 들어봤던 경험으로.......어느 정도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에 살을 좀 많이 심하게 붙였다고 생각해 보고 싶네요.
미국사람들 미국외의 나라는 관심도없고
다른나라 어딘지도 하나도 모르고 무식하다고하죠??
서울사람들도 비슷한거죠
열폭하실 필요없어요
주작인 것 같은데... 글 보아하니까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서울권에서 대학도 나오고 한 것 같아요 서울에서 대학 다닐 정도인데 대구에서 왔다는데 농사 짓고 왔다고 할까요?? 요즘 지방 쪽 무시하는 글이 좀 올라와서 지방 사람이 쓴 것 같은데..
서울은 커녕
외국에서 학창시절 보냈는데도
이런 생각은 안 들던데
개념 없음의 신기록 수립인듯..
주작같죠? 진짜일어날만한 일입니다.
Tv 인터넷 전혀안한사람이면 인정하는데
판에 글쓰러 온거보면 그건아님 주작
울산가면기절하겠구나
근데 내용 보면 본인 포함 친구 4명이서 확인하러 갔고 네명이 똑같이 생각했었고 같이 사과했다고 하니까
글쓴이 혼자가 아니라 같이 놀던 친구 여럿이 다들 그렇게 생각했다는건데..?;
넷이 전부 그렇게 생각했다고..?;
주작
지나가던 강원도민입니다. 서울은 감지덕지고 광역시, 비슷한 지방 친구들끼리도 강원도에 그런게 있어? 하며 놀라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닼ㅋㅋㅋㅋㅋㅋ아 물론 본문의 주작글인지 뭔지처럼 심한 수준은 못봤지만요.
어릴 때 새 친구가 거제도에서 전학왔는데
"너네 학교는 바다에 공 빠질까봐 축구 못해봤겠다..." 했다가
뭐래 이 병시나 소리 들었음...
30년 넘게 지나 아직도 친한 친구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한두명은 진짜 상식부족이라
다른 도시에대해 무지할수있어요.
근데 4명씩이나 모를 확률은??
주작도 정도껏해야죠.
모두 재벌이라 진짜 도시를 벗어날일이
없는 대학생4이라기에는
어머님차가 외제차에 놀랄리가 없구요.
범어동 SK뷰 47평이 10억 좀 넘으니까,
70평대 범어동의 브랜드 아파트는
서울 평범한 아파트 보다는 비싸겠네요.
이런 현상은 미디어도 한 몫 한다고 봐요. 언론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그냥 한데 지방이란 타이틀로 묶어버리고 예능을 봐도 연예인들이 서울 외의 지역에서 행사 뛰면 다 지방이라고 히니.
지방이라는 인식자체가 마치 서울과 크게 동떨어진 곳이란 인식을 주죠
암만래도 더 낙후되고 후지고... 대학도 수없이 많은 지역에 존재하는 것들을 뭉뚱그랴 지방대라고 하고...
암만 대한민국이 조그맣다하더라도 지역 특색과 엄연히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과 대도시들이 존재하는데 말이죠.
사실 좀 타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 나쁘죠. 고장 요새는 그래도 이리저리 여행다니는 분들이 많으니 좀 덜할라나 모르겠는데.... 이전에 회의차 서울에 왔더니 끈임없이 서울이 크다 크다 엄청나다 식으로 주입하던 분이 계셨더랬죠. 막상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현 고3입니다.
한국지리 필수 과목 지정해야 합니다.
경기도에 낙농업 많은 거 알면 놀라서 까무러칠듯
왠지 글에서 익숙한 냄새가...
요x레 뚜껑 혀로 핥지않고
그냥 버린다는 갑부글이...
저게 판춘문예가 아닌게
저만해도 경주에 첨온 사람이 '경주에 전신주를 세워놨네?!!!' 이러는걸 들어봄
미친시끼라고 욕을 푸지게 해줬지만
서울애들이 내가 집에 가는걸 '시골간다'고 표현하는게 짜증나는 이유가
걔들 인식이 경주는 버스도 제대로 안다니는
논밭사이에 무덤있는 동네로 생각해서 저런말이 나오는걸 알기때문임
앜ㅋㅋㅋㅋ 이 글 보니 두 달 후임 둘이 생각나네요. 둘 다 대구 애들인데 한 애는 사과 농사 , 한 애는 젖소농장 하는 집이었는데 맨날 투닥거리면서 서로 촌동네라고 놀림, 롯데리아 있네 없네 , 시내에 피자헛 있네 없네로 놀림 , 대구 선임이 대구 망신 다 시킨다고 누가 들으면 백화점 없는 줄 알겠다고 좀 조용히 하라곸ㅋㅋㅋ 제가 몇번 가봤는데 시내인구 많은데는 있을꺼 다 있고 촌구석은 정말 아무것도 없심더
서울회사다니면서 놀랐던게..
울산? 울산이 어디에 있죠?
경상남도에요. 부산옆이요 그러면
아~~~ 그럼 울산은 어업을 주로 하나요?
아버지 현대 자동차 다니세요.
헐..현대 자동차가 울산에 있어요?
울산은 소득수준이 전국 1위에요.
뻥치지마세요. 서울이겠죠!
아뇨 울산은 거지도 별로없어서 찾기도 힘들어요.
뻥뻥뻥~~~
인터넷 검색후 사과받기 ㅋㅋㅋ
현대백화점 1호점도 울산인데 ..ㅡ
"서울 오니까 좋지?"
좋다는 이유가 극장 쇼핑몰 공연 이런 거라 어이 가출...물론 양이나 질이 서울이 월등하긴 하지만요ㅋ 집세 비싸 똥개들아....
관종인가?? 그냥 컨샙이네..
주작이 아니라면 똥멍청이.
하다못해 백화점으로 그랬으면 진짜 있을법한데
의사드립에서 대놓고 걍 주작ㅋㅋ
자기 주변에 없으면 다 주작인가;
그게 본문 글쓴이 태도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음.
저런 사람들 생각보다 적지 않아요.
지방 살다가 서울로 대학간 사람들은 강도의 차이는 있어도 비슷한 경험 한번씩은 해봤을 걸요?
저는 전주 출신인데 서울 토박이가 저보고 왜 사투리 안쓰냐고 집요하게 묻더군요.
본문 글쓴이가 지방=시골 이라고 이미지가 각인되었듯, 지방=사투리 쓰는곳 이라는 이미지가 박혀있던 거겠죠.
근데 전주 분들은 아시겠지만 젊은 층들에서는 사투리 잘 안쓰거든요.
쓰더라도 이미 희석이 많이 되어 있어서 표준어랑 큰 차이가 없죠.
그래서 그렇게 말해주면 본문처럼 안 믿어요.
하여간 그런 사람들 보면서 사람이 시야가 어디까지 좁아질 수 있나 새삼 실감했습니다.
대구는 불지옥이지 시골이 아닌데...
제가 2004년에 중국에 첨 갔을 때 느낌이 그랬어요.
공항에 내리고 택시탔는데 진짜 티비에서 가끔 보던 북한 느낌에 개발하려고 파뒤집어놓고 버려둔 듯 한 땅에다 칙칙한 색깔의 건물들만 보이더니 사람들이 많이 사는 시내로 들어갔는데
진짜 서울역 앞 게이트웨이 빌딩보다 더 큰 빌딩이 왕복 10차선 대로를 따라 양쪽으로 끝도 없이 펼쳐져있고, 중간중간에 교차하는 다른 대로 변에도 똑같은 풍경이ㅡㅡ;;
차도 당시 길에서 보기도 힘들었던 포르쉐 카이엔, 벤츠도 s600, 페라리 등 버스타고 잠시만 나가면 그런 차들 심심치않게 보이고... 희귀한 고급차들 하도 많이 봐서 국내에 돌아와서는 봐도 아무 감흥없고 그랬네요.
저 많은 건물들 주인 다 있겠지?? 그럼 도대체 부자들이 얼마나 많은가에 대해 룸메랑 진지하게 얘기 나눴던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대구사는 지방인으로서 크게 주작글이란 생각이 안드는게 지방사는사람들 서울사람만나면 다들 저런소리 한번이상은 들어보시지 않았나요?ㅋ
대학 첨들어갔을때 너거 동네엔 이런거없지? 라면서 몇몇애들이 이런말하면 드립치는줄 알고 와 이거뭐냐 미쳤넹 하고 받아줬는데 실제로 한 두명쯤은 드립이 아닌 진심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본글에서 의사부모 친구들얘기가 진짜냐 가짜냐를 떠나서 저런 사람이 있긴하더라구요. ㅋㅋㅋ그친구한테 아직도 그걸로 놀려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