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릴 적에 어머니와 같이 영화를 보러갔는데 어른 남성이 여자 가슴에 달라붙는 장면이 나왔다.
나는 깜짝 놀라서 '저게 뭐야!?'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아기가 되어버리는 병이야'라고 가르쳐줬다.
나는 무서워져서 절대로 그런 병에 걸리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바로 그 병을 앓고있다.
옛날, 어릴 적에 어머니와 같이 영화를 보러갔는데 어른 남성이 여자 가슴에 달라붙는 장면이 나왔다.
나는 깜짝 놀라서 '저게 뭐야!?'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아기가 되어버리는 병이야'라고 가르쳐줬다.
나는 무서워져서 절대로 그런 병에 걸리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바로 그 병을 앓고있다.
찌찌가 채고인 거시다.
찌찌가 채고인 거시다.
슴가따윈 관..심..없어... 관심없다고..!
데려간 엄마가 잘못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