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요즘 너 보고 생각하는데'
부하 '예'
상사 '너...편하게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냐?'
부하 '아...예...죄송합니다...'
상사 '"편하게"같은 물러터진 생각을 하면 안돼!'
부하 '...'
상사 '그보다 더 위를 노려야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을 벌고 싶다, 그렇지?!'
부하 '그렇습니다!'
상사 '요즘 너 보고 생각하는데'
부하 '예'
상사 '너...편하게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냐?'
부하 '아...예...죄송합니다...'
상사 '"편하게"같은 물러터진 생각을 하면 안돼!'
부하 '...'
상사 '그보다 더 위를 노려야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을 벌고 싶다, 그렇지?!'
부하 '그렇습니다!'
그 상사의 그 부하였군
혹시 저번에 야근 튀던 부하랑 튈때 엘리베이터말도 계단 고무부분 밟고가라던 상사 둘인가
응가는 반드시 출근해서해라
그럼 똥싸면서 돈벌수있지
와 카이지에서 누구 낚을 때 하는 대사같아
그 상사의 그 부하였군
순간 뭔 소린가 했다ㅋㅋㅋㅋ
혹시 저번에 야근 튀던 부하랑 튈때 엘리베이터말도 계단 고무부분 밟고가라던 상사 둘인가
시리즈화하면 재밌겠다
상사: 나가
와 카이지에서 누구 낚을 때 하는 대사같아
응가는 반드시 출근해서해라
그럼 똥싸면서 돈벌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