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란
70년대 시리아
70년대 아프가니스탄
60년대 아프가니스탄
한국이 풍기단속 하고 댕길때 성인비디오도 찍던 동네였음.
무슬림내에서 행해지는 명예살인, 히잡강요등은
근 반세기도 안되는 전통임.
https://cohabe.com/sisa/31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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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메드도 현대에 환생하면 일본 ㅇ동 블루레이로 보면서 맥주 한 잔 하며 돼지고기 먹었을 거다
ㄴㄴ 그건아님. 저때 저 나라들의 왕정이 그런 미개한 전통을 바로잡으려고 존나 탄압하던건데 실패한거야. 농촌 위주로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음.
돼지를 키우는데에 들어가는 자원으로 몇명은 살릴수 있기 때문에 돼지를 배척한거임.
키워도 된다면야 굳이 배척할 필요도 없지. 맛있는걸.
터키가 지금 저걸 ing로 찍고 있다는게 개빡치지
돼지고기는 안먹었을거같긴 한데 ㅋㅋㅋㅋ
ㅇㄱㄹㅇ
터키가 지금 저걸 ing로 찍고 있다는게 개빡치지
이게 전부 에도르안때문입니다...
아동뿅뿅도 엄청 찍었다며? 무하마드가 허용했답시고
그건 또 무슨
누가 그런걸 허용하냐
무하마드가 엄청 어린 부인을 얻은 거 가지고 허용했다고 생각하나 봄.
저때 부들부들하면서 이슬람의 전통이 망가지고 있다 부들부들 했떤 사람들이
정권잡아서 그꼴 난거 아님??
호메이니 같은 애들.
근본주의...라고 하던가
쿠란 율법을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까지도 문자 그대로, 때로는 정도를 넘어 창조적 강화적용해서 아주 신도들을 옥죄는 교파가 득세함
저런 식으로 경전을 해석하고 실천을 강요하는 움직임은 배타적이고 고지식해서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
무하메드도 현대에 환생하면 일본 ㅇ동 블루레이로 보면서 맥주 한 잔 하며 돼지고기 먹었을 거다
돼지고기는 안먹었을거같긴 한데 ㅋㅋㅋㅋ
돼지는 안 먹었을거야 아마, 그냥 종교적 이유 이전에, 당시 그쪽 돼지가 좀 먹기엔 더러워서 먹지말라 했던걸걸
돼지를 키우는데에 들어가는 자원으로 몇명은 살릴수 있기 때문에 돼지를 배척한거임.
키워도 된다면야 굳이 배척할 필요도 없지. 맛있는걸.
아이샤를 가장 좋아했던걸 보면, 유게할지도 모르겠다.
중동이 돼지를 키우기 너무 힘든 환경이라서 손해가 많아서 그래. 더러운거랑 상관없음.
아아 그런거였구나 ㄱㅅㄱㅅ
참고로 엄청난 고양이빠.
고양이 사료 사느라 해외직구 할껄
원래 기독교, 유대교도 돼지고기는 금기사항이었음
다만 기독교는 신약도 있고 거기다 유럽이란 땅이 돼지 키우기에 좋은곳이니까 먹는거고
유대인들은 먹는사람은 먹는데 꼴통유대교도들은 안먹는다고함
근데 이슬람교도 중에서도 돼지고기 먹는 사람들은 먹는 거 같더라.
예수가 돼지에 악마를 봉인했다고 했던가
ㄴㄴ 그건아님. 저때 저 나라들의 왕정이 그런 미개한 전통을 바로잡으려고 존나 탄압하던건데 실패한거야. 농촌 위주로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음.
쟤넨 종교가 헌법 위에서 놀걸?
저건 잘사는 경우고. 마치 북한에서 평양에 잘사는 애들만 찍은 느낌? 저시절엔 저기 시골도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어
그렇다기보다 아예 그 개슬람 꼴통 시골사람들이 윗짤처럼 근대화를 지향하던 왕정을 박살내버림
근데 그런 왕정이 독재하면서 민심을 잃어버렸거든. 결국 민심을 얻는게 중요한게 부정부패가 적었던 거도 아니라서 결과는 뭐...
페르세폴리스 보면 이란은 근대화가 잘 되다가 박살나버리지
독재도 독재지만 저런 근대화 지향 풍습이 유럽 침략자의 것이었다는게 컸음. 마치 갑신정변 당시의 민중들이 일본보다 청을 더 지지했던것처럼.
불안정한 근대화였지, 그당시 팔레비 왕조의 부패가 심해서 석유로 판 돈을 죄 미국산 무기에 사거나 왕조의 사치에 쓰고
그나마 상류층, 중상류층에 혜택이 미쳤고 그외 하층민, 지방농민들은 헬이었었음
뒤늦게 농촌개혁한다고 한것이 실패로 끝나서 많은 사람들이 아사하기도 했었음
결국 그 결과가 작금의 이란이 된거지
그렇군 알려줘서 고맙다
그당시에야 왕정이 박살나는 꼬라지를 보면서 대표적인 광신도 국가로 찍혔던 이란이지만, 오늘날에서 돌아보면 오히려 가장 덜 미친 편이지 않나? 시아파 국가들은 그래도 테레비에 (히잡을 쓰고는 있어도) 여자가 나오는데 수니파 국가들은 여자 방송인이 아예 없다면서?
흠... 전에 아부다비,두바이 여행갔었을때 거기 지방채널을 좀 본적이있었는데 여자 티비 진행자는 있었음 다만 니캅이나 차도르를 둘렀었음
몇년전에는 사우디에서 어느 여자 진행자가 니캅을 벗고 진행해서 논란(?)이 된적도 있었다고 하고
뭔... 사진에 없으면 없던 건가
우리나라가 그만큼 똥망이었던것 뿐이야...
한국은 매국노 들 때문에 망하는 중
이번 기회에 매국노 존재를 멸해야 하는데 힘듬
근데 도데체 어떻게 하다 그리 퇴화된거야?????
진심 저도 궁금함
왜 현재는 꽁꽁싸매게 되었지는지..?
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
이란은 팔레비 왕조의 부패와 독재를 비판하면서 일어난 혁명이 결국 종교국가로 변해버렸고
아프간은 왕정을 반대하고 일어난 빨갱이들이 국가 전복시키자 거기에 반대한 사람들의 저항이 거세지자 소련군이 개입해서 개판만들고 거기다 미국과 사우디가 무자헤딘들을 지원했지. 결국 소련은 철수했지만 남은 무자헤딘들이 서로 분열되어 싸우다가 그 분열된 무자헤딘중 하나가 탈레반을 만들고 소련때문에 개판된 아프간을 더 개판으로 만들었지
시리아는 알다시피 수차례의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골골대고 정부는 독재로 억압하고, 옆나라 이라크가 미국한테 피떡이 되면서 거기서 미국이랑 싸운 무자헤딘들이 속속들이 시리아에 숨어들고 지하에서 세력키우다가 결국 시리아 민주화 시위, 내전이 터지면서 IS가 탄생한거고
이라크는 뭐... 미국한테 털리면서 반서구 사상과 함께 이슬람 근본주의가 더 스며들었고
결국은 극단적인것들 이겨서 저사단이 낫다 우리나라 박ㅅㅁ 같이?
.
어우 갑자기 소름 돋는다 그럼 우리도 수틀렷음 ㅈ되는거엿던거잔아 경제위기가 또올수도 잇엇단거네
ㄷㄷㄷㄷ하루가 실수로 이어졋음 망할뻔햇어 ㄷㄷㄷㄷㄷ
전도할 필요가 없으니 변화가 없는 것
종교란 시대에따라 신자 수를 늘리기 위해 조금씩 변해가는데
이슬람교는 전도할 필요가 없음
피임금지 낙태금지 일부다처
무슬림 남자와 결혼한 여자는 강제로 무슬림 되야되고
무슬림 여자는 무슬림 하고만 결혼가능 배교자 탄압
전도할 필요 없이 신자는 계쏙 엄청나게 늘어남
이러니 만들어질당시 좋았을지 모를 미개한 관습들이 바뀔생각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