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또 포크와 나이프를 반대로 집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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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의 식기를 빼도록 하겠습니다
ㄴㄴ 프랑스메이드인데 일본애들은 프랑스랑 영국도 구분못해서 애니랑 라노벨에서 걍 영국이라 퉁쳐부르다가 와전된거임.
ㅋㅋㅋ
지금 메이드의 이미지를 구축헌,게 영국 메이드 아닌가
ㅋㅋㅋㅋㅋ
도련님의 식기를 빼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지금 메이드의 이미지를 구축헌,게 영국 메이드 아닌가
ㄴㄴ 프랑스메이드인데 일본애들은 프랑스랑 영국도 구분못해서 애니랑 라노벨에서 걍 영국이라 퉁쳐부르다가 와전된거임.
그 뭐냐, 정통메이드물 같은데서 간간히 나오는 빅토리아 양식이 어쩌구 하는건 뭐에요?
빅토리아 여왕이면 영국아닌가??
영국 신사라는 이름의 변테들이 젊은 여자 어떻게 해볼려고 도입한게 메이드, 원조는 프랑스의 소위 프랜치 메이드
아 그래서 롤 니달리 스킨 이름이 프랑스 메이드...!
서양짱.깨프랑스에서 시작됐으나 서양쪽바리 제국주의 애들이 허세부릴려고 도입했다는 얘기죠?
ㅇㅇ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인건비 싸고, 젊은 여자 어떻게 해볼려는 거죠 여성인권 그딴거 신경안쓰던 시대인데
프랑스 출신들을 영국에서 고용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보니까 80일간 세계일주도 메이드는 아니지만 주인공 집사이자 작중 나레이터가 프랑스인이던데 말입니ㅣ다.
고마워요 메이드 웨건!
진짜 할매가 아니거 같은데..
왼쪽 분은 맞는거 같은데 오른쪽 분은 긴가민가;;;
적이군요 전부 다섯 바로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련님은 식사를 계속 하고 계시죠.
요즘 메이드는 G36들고있는담서요
쌍권총 들고 댕기는데요
참고로 유럽의 메이드인 하우스키퍼 등의 여성 가정부나 도우미들은 고용주나 고용인의 관계자들과의 혼인율이 다른 여성들에 비해 매우 높았음.
크, 산전수전공중전을 모두 경험한 연륜이 느껴지는 고령의 메이드님들... 좋다...
왼손잡이 서러워서 살겠나
잘못 저지르면 저 술병으로 뚝배기 내려칠것 같다
저런 메이드 캐릭터들 은근히 있지 않나
한양조도 메이드야 메이드!
근데 농담 아니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역사 아주 오래된 까페에 갔는데, 진짜로 할머니들이 메이드복 입고 서빙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