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하게 생겼는데 할 짓이 없어 여자가 경찰을 하느냐'
취객들의 의도적 신체접촉은 물론 음담패설, 각종 성희롱 등으로 여경들의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취객을 부축하던 임순경은 "내몸에 손대지 말라"며 갑자기 휘두른 취객의 주먹에 맞아 기절했다.
임순경
시위대에게 폭행당하고 3시간 넘게 억류되어 있었던 여경
이유미 순경(좌측)
시위 진압에 참가한 이유미 순경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붙잡힌 채 이리저리 휘둘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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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여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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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개는...몽둥이로
꼭...
중징계로 다스려 주시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경들 제복 벗더라도 거의 엄청 이쁘더라구요 -_-;;
그리고 정말 경찰한테 저런짓하는거 제정신인지..
몇배의 처벌을 해야함
개처럼 패서라도 근력을 키워주고 싶다.............
경찰은 강해야 하는데.. 조건 미달아닌가?
여경을 외모보고 뽑나보네요 ㄷㄷㄷ
여경이란 말 좀 안썼으면...
저런놈들은 일단 테이저건 먼저 쏘고봐야죠
저 사람들이 잘못했지만 여경들도 너무 약함...
저런사람들 죄다 미국에 보냅시다. 미국서도 저쥐랄들 할수 있는지. 개 쓰레기들.
진압하러 출동했는데 범죄자보다 약하면 뭐..
여경이라고 사정봐줄 놈들도 아니고.
저런 행동들도 문제가 있지만... 분명 경찰 뽑는 기준도 문제가 있는듯..
눈화장이 ㄷㄷ
방송하러 온다니까 그날만 진하게 화장했을수도
명불허전 치안조무사..ㅉ
치안조무사
이런거 보면 미친 나라임
능력 안되는 경찰과
경찰 성희롱이라니
자기 몸 하나는 호신술로 지킬줄알아야되는거 아닌가? 경찰이 뭐 저래
지 몸하나 못지키는 경찰이 어디 경찰이냐. 사무나 보등가.. 접수전화나 받든가..
화장도.. 좀 심하넹.. 왠만한면 경찰편 들어주겠는데, 이건 좀..
이쁘네..;
눈화장....ㅋㅋㅋ
무슨일이 생겼을때 나를 도와주고 지켜줄수 있어야 하는 경찰이..
오히려 내가 도와줘야 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경찰 기준을 뭘로 뽑는지..
화장이 과하긴 하네요..에휴 화이팅하셔요
가끔 경찰서끼리 누구네 여경이 더 이쁜가 내기하는 느낌.
나쁜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