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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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보니까 그때 돌던 찌라시 생각나네요.

무쫄이가 503에게 개기고 다음 대권은 나다라는 식으로 댐벼 대니까 무쫄이 사위 건드렸는대 로또처럼 같이 걸린 사람이 있다는 찌라시...
간만에 kbs가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했네요..

댓글
  • 한우꽃등심 2017/07/27 00:41

    그때 이시형 얘기도 나오긴 했었죠 무슨 병원장 아들이 더뜨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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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pudu4mnu 2017/07/27 07:19

    모씨라 할 필요있나요?
    최태민 손자 서현덕 김무성 사위
    더러운 핏줄들

    (8cCgUX)

  • 지인의팩트 2017/07/27 07:22

    아이돌이랑 싸웠던 모 연예인도 관련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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