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유출러들은 대사 없이 npc들 표정만 보고는 이 장면을 경비병을 처형하는 각청... 아니 포칼로스라고 추측했음.
정작 저 장면의 진실은 경비병이 용해되는 걸 보고 깜놀한 푸리나였고.
미방
유출러들은 대사 없이 npc들 표정만 보고는 이 장면을 경비병을 처형하는 각청... 아니 포칼로스라고 추측했음.
정작 저 장면의 진실은 경비병이 용해되는 걸 보고 깜놀한 푸리나였고.
???:유출을 풀어라! 유저들이 속게 하라!
용해임? ♡♡가 아니라?
대사나 모델링 없는게 생각보다 유효하다는걸 보여줌ㅋㅋㅋ
심지어 딱 저 때만 표정이 저래서 깝놀도 아니라, 진지한것 보고 놀랐다
ㄹㅇ 저거 처음 유출되었을땐 라이덴을 잇는 폭군 2호라느니 피도 눈물도 없이 백성을 녹여버리는 잔혹한 신이라느니 말 많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