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552713
열정페이와 갑질과 틀딱 꼰대로 논란
네이버 실검에 떴드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552713
열정페이와 갑질과 틀딱 꼰대로 논란
네이버 실검에 떴드라
저거 동네에 있었는데 매출 잘나온 이유가 싹싹하고 잘생긴 청년이 어머니들한테 사근사근하게 굴면서 야채 끼워 팔아서더라. 이쁜 알바 일하는 피시방이 매출 높은거랑 뭐 별 차이 없는 전략인데 무슨 대단한거라고 3년을 가르치나
총각네 시체가게네
꼰대네 씹@창가게
총각을 갈아넣어서 만드는 가게라서 총각네 야채가게다
원래 돈없는 사람이 갑자기 졸부되면 저렇게 될 확률이 140%
총각네 시체가게네
꼰대네 씹@창가게
총각을 갈아넣어서 만드는 가게라서 총각네 야채가게다
for sale:
fresh youngman
never paid
저 책 이사람이 쓴거였구나
저거 동네에 있었는데 매출 잘나온 이유가 싹싹하고 잘생긴 청년이 어머니들한테 사근사근하게 굴면서 야채 끼워 팔아서더라. 이쁜 알바 일하는 피시방이 매출 높은거랑 뭐 별 차이 없는 전략인데 무슨 대단한거라고 3년을 가르치나
남창네 야채가게네
미쳤네 미쳤어
저놈이 염전사장이 아닌게 다행이네
개 쓰레기네 가서 사본적도 없지만 다시는 갈일도 없겠다
원래 돈없는 사람이 갑자기 졸부되면 저렇게 될 확률이 140%
그럼으로 원래 돈 없는 사람은 계속 돈이 없으면 됩니다.
왜 하필 140이냐
갑자기 차가 마시고싶어지네
이유가 뭘까 고민해보니 본인들 힘들었던 경험을 다른 사람들한테도 바라는것 같음
난 이때 이만큼 했는데 너는 편하게 일하려고??이런 마인드
아까 뉴스봤는데 점장들 교육할 때 강사?가 너 진도개야 똥개야 하고 물어놓고 진도개라고 하니까 따귀 때리고 또 물어서 또 때리고 그랬다더만
이 사람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나왔는데 주제가 청년들 격려하는 거였음. 근데 끝나고 사람들이 다 저 사람 누가 불렀냬 ㅋㅋ 전혀 공감 안되는 얘기만 지 잘난맛에 하고 감
일부는 공감하지만 일부는 절대 공감못하겠다.
외부요인만 탓하며 용기도 내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 이건 맞는말이기도 해. 실제로 단한번이라도 이력서 써보지도 않은놈이
헬반도, 헬조선 하면서 난 안돼.. 하며 떠들기나 하며 퍼질러져있는꼴을 생각보다 많이봤다. 당연히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취업확률 0%지.
눈높이가 터무니 없이 높아진것이다. 이건 미친소리지. 미쳤다고 그럼 심지어 당장에 밥까지 굶어가며 각종 고시나 대기업 취업준비에 목매달고 있겠냐?
기본적인 생활여건 보장이 잘 안되니까 그러는거 아니냐. 조금만 사회이슈나 주변환경을 관심있게 들여다 봐도 답이 나오는걸
어떻게 본인이 재수좋게 잘 맞아떨어져서 보상받고 성공했다해서 어디 남들 하는것들을 다 펌하하고 있어 시건방진놈.
실례지만 그래서 하시는 일이?
IT관련분야에서 종사하다 퇴사하고 잠깐 요양중입니다. 백수죠
그렇게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있어야 반대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먹고살죠. 타이른다고 듣지도 않을거고 사람이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니 그냥 쯧쯧 혀나 한번 차고 지나가면 됩니다.
왜 이 글에 비추가 이리 쌓여있지?
결론은 저 사장놈 잘못했다는 글인데?
용기도 안내고 포기한 사람들 이라는 문구에 발끈한건가??
딱 이런 부류의 세끼네
내가 볼때 당신에게 법과 도덕을 가르치려면 적어도 30년은 걸릴듯
에휴..
"저가 저기서 일해 봤는데요. 7시30분 출근. 9시 마감입니다. 일의 강도는 준막노동급. 일주일 1회 휴무. 한달 130~140. 미친 거죠. 이거 버틸 인간이면 이 방식 아니어도 얼마든지 성공합니다." - 일해봤다는 사람 증언
저 사람 성깔보면 왠지 여기저기 대 고소시대가 펼쳐질거 같으니 몸사려야겠다.
솔직히 채소 과일 이런거 1티어는 농협 하나로 마트로 가는데 저기에 갈 필요가 있나?
흐미 돈은 부자를 만들지만 사람으론 만들진 못하는듯
네이쳐 니퍼블릭 생각나네요...
상조형~~ 여기여기~~~
사업하는 놈들 말은 믿는거 아니다
이 짤방도 참 오래 돌아다녔는데 결국 결과가 생기네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 하느라 악착같아진 건 이해해줄 수 있는데
정도가 지나쳤네
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닌데. 모 프로파일러 선생이 말하기를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중에 사이코패스가 많다더라고.
자기가 할 때는 어떤 치사한 것도 노력이고 부조리 행사도 권리지만, 남이 할 때(주로 자기보다 약자)는 정당한 권리 행사는 나태함이고, 자기한테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 수단이 아무리 옳아도 치사하고 야비한 걸로 인식한다더라.
딱히 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은 아냐. 딱히 저 사람 자서전을 보고 하는 말도 아니고.
고소는 무섭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