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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영남대학교 대나무숲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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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미친;
남의 눈에 눈물내면 본인은 피눈물 난다는걸 왜 모를까요 그리고 저렇게 여자친구 쉽게 버리는 사람 자기는 버림받을 수 있다는걸 왜 모르는지 ㅋ 멍청한건지 참
주작 아닐까 생각되는데 일부러 욕먹을려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익명이지만 글을 쓸리가;;
라곤 생각하지만 세상에 워낙 미xd인간들이 많이니 아예 주작확실하다고는 못하겠네요... 뭐래는거니 나..
아니 근데 웃긴게 이런 어그로 안 거르고 올려서 대학 욕먹이는 페이지 운영자가 더 웃긴거 아니에요? 어그로 끌어서 페이지 수익 올리려는 것 같고 맘에 안 드네오
왠지 글쓴 사람도 올린 사람도 다 한통속일거 같은 느낌 ㅎㅎㅎ 욕먹을거 뻔히 아는 스토리를 본인이 올릴리가^^
저러다 자기 남친 저렇게 뺏기면 정신 차리겠죠 뭐...
대학교 바닥 넓은거 같아도 좁디 좁은데...
타지역 사람이 영남대간거면 또 모르겠는데, 그 지역 사람이 영남대 가서 저러고 있는 거면 저 꼬리표 평생 따라다님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 하지마
대나무 숲 같은거 해당 학교 학생 아니라도 제보 가능한거 아닌가요?
여기 오유인들은....걱정할 필요가...읍읍...
"남친뺏기"로 자존감을 채우려고 하네요.
관심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만 아프면 괜찮은데 주변에 피해를 주니 더욱 치료가 절실하네요.
판춘문예급 주작 같지만, 사실이라면 언젠가 댓가를 치루는 날이 올겁니다.
저 아는 애도 이런 애 있었어요ㅋㅋㅋ심지어 남친이 있는데도 그러고 돌아다녔어요 유부남도 안가려서 머리채도 몇번 뜯기고ㅋㅋㅋ넘어온 남자잘못이지 왜 자기가 잘못한거냐고 자긴 전혀 잘못한줄 모르더라구요...더 이상 안보고 삽니다 정신세계가 다른건지 틀린건지 이해불가였어요ㅋㅋㅋ
자기가 색기있게 생겼고 도화살있게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딱봐도 막 O스하게 해줄것같고 그러니깐 호기심에 넘어갔다 코꿰어 사귀는거지
저런애들 진짜 사랑은 해봣나 싶넹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렇게라도 확인해야 하는건지
도대체 저는 이해못하겠네요.
근데 저게 주작이든 아니든 애인있는 사람만 건드리고 다니는 사람은 실제로 있죠.
그런 생각을 하는건 니 자유지만 굳이 그걸 표현해서 욕을 벌 필요가 있을까
섹기있고 도화살있게 생김=맘만먹으면 O스할수있을꺼 같은애가 먼저 접근해서 콜함.
본인은 모르고 그냥 내가 이쁘고 매력있고 여친들보다 잘나서 넘어오는줄 착각함
저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저 여자는 뭔가 굉장히 착각하고있네요
저런게 특정 무리(과)안에서 몇번 발생했다면
이미 남자들사이에서 저 여자는
'맘만먹으면 O스할 수 있는여자'로
이미 소문났을겁니다
그 넘어왔다는 남자들은
진심으로 저여자를 좋아하는게아니죠
공짜로 성매매업소가는 느낌일겁니다
개중에는 그 여친 몰래 만났을 경우도 있을거고요
저건 그냥 멍청한겁니다
자기가 창녀취급받는걸 자기만 몰라요..
웃긴건 저사람은 빼앗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방 남자는 이게 왠떡이냐? 한다는거죠 ㅋㅋㅋㅋ
연애를 해...
도둑질을 하지 말고
저기 베댓 : 색기맞는거같다 ;; 개색기
사실 영대대숲지기도 정신이 독특하신 분이라 학생들 사이에서도 말많아요(?) 대숲지기 바꿔야된다고
ㅋㅋ 꼬신사람이나 넘어가는사람이나.. 오히려 ㅆㄹㄱ걸러내줘서 좋을거같긴하네요 기분은 겁나 더럽겠지만
슷고이! 넌 참 또라이같은 프렌즈구나?
민친 ㄴ ㅕ ㄴ
색끼가 있어?? 개색끼 아니냐?
남혐이지만 임자 있는 남자에게만 눈에서 꿀 떨어지던 미친 여자 하나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저런 정신나간 인간 존재합니다 ㅋㅋㅋㅋ
걍 이상한 사이트들락거리는 여자 애들알죠?
게들은 남자못사귀니까
소설쓰는거임
걍 숫돼지 족발이랑 숫닭치킨이나 시켜먹어라
그렇게 수컷을 취해라 소설쓰지말고
다 뻥임.
연애 한 번 못해본 사람이 열등감에서 다른 사람 남친들 다 빼앗는다는 판타지로 소설 쓴 겁니다.
경험적인 디테일은 하나도 안들어있네요.
부족한 요소가 뭔지 모르겠죠.
자기가 바라는 자기 이미지와 바라는 상상으로 쓴 글이지만 현실은 전혀 다를 겁니다.
꿈이라도 꾸게 놔두세요.
드루와
실제로 있어요 이런 사람.
꼭 못생긴애들이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가 말던가.... 어짜피 남의 이야기라..
나에겐 일어날 수 없는....
주작주작
주작일거 같지만 실제로 내 지인이 저런다는 소문이
있으면 다리모가지를 분지러 놓을거같음
저 글이 진짜인지 모르지만 저런 사란은 진짜 있습니다.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불륜을 좋아한대요. 저사람보다 내가 더 낫다 는 생각이 드니까요.
아이 신발 미친색시야 뺏는건 아니잖아~
있어요. 현실에서 저런 사람...
친구가 꼭 결혼할 여자 있는 남자만 골라서 사귀고 호구짓하고 동거하고...
결국 유학에서 돌아온 여자친구랑 그 남자는 결혼.
그리고 얼마 있다가 가게에서 일 도와주는 헌신적인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바람남...
배울만큼 배운 친구이고 절친인데 끊어버림...
비정상적인 연애를 선호하는 병신같은 습관있는 사람있어요...
다 인정...ㅇㅋㅇㅋ 쿨하게 인정
대신 너도 뺏기면 니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 나중에 뺏기더라도 걍 아닥하고 살기!
뻔한 주작 중에서도 초딩 백일장 수준이라 다 읽기도 구찮은 수준이군요
근데 진짜 저런 사람 있지 않나요?
남친 여친 있는 사람에게만 끌리는?
제 친구중에도 하나 있는데 진짜 신기하던데
주홍글씨란건 얼굴에 새긴다던데 색끼라고 하니 이게 생각이남
Yeom~병하네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역시 정상인의 적은 비정상인...
아, 그래 귀여니 소설! 그거 같네요
그냥 소설같네요.
설령 자신이 저런다고 해도, 대놓고 글 쓸 것 같진 않아요. 익명이라도.
대학교가 은근히 넓은 것 같으면서도 좁아서, 아름아름 알게 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