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 엿 먹으라고 하는거잖아요

김성태는 죽은듯 조용히 있어야 산다 생각한거고 장제원은  톡톡 튀는게 사는길이다 라고 생각한 차이 뿐이지 ...결국 자한당 ....이혜훈이 당대표 출마전 잠깐  정상인척 했던것처럼 ...그냥 다 같은 족속이다 싶네요

김어준과 내뇌공유했네요.ㅎ
저도 엿까지는 차마 못쓰고.
장제원은 바른입만터는 당이 더 어울린긴해요.
나불나불 거리는게 딱 거기가 맞는듯요.

장제원씨 느그당 많이 써킹하세요~

진짜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 집단임.

엿먹으라하는거 보다도
국민건강해치려는게 더 말이됨...
담배가격이 4500원된이후로부터 전체적인 담배세입은 많아졌지만
실제 판매되는 담배량은 줄었죠...
지속적으로 줄고있고 앞으로도 줄어갈거죠...
담배값인하면 일시적이겠지만 담배판매량은 늘어나고
세입은 줄어들죠...
이건 그냥 국민건강을 해치는일임...
자한당놈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이제 실질적이고 육체에 데미지까지 주네요...

장제원 안나왔으면.. 말하는 태도도 기분나쁘고, 내용도 없고, 변명만 잔뜩..

국민건강 지킨다며 ㅋㅋㅋ
해도 소용없다고 할때는 아니라며 ㅋㅋㅋ효과만빵이라며

애초에 상식이있고 정의감이 있는자가 새누리당에 들어간다는게 불가능

90%의 그럴듯한,때로는 올바른 말을 주절거리다 10%의 진짜로 하고 싶은 개소리를 늘어 놓는 것이 똥바른당 스타일.        차라리 내 놓고 개소리만 하는자한당이 나음.

역시 시사 사이다공장장!!!

새누리당 출신 종자들은 고쳐쓰는게 아니죠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https://youtu.be/uz1Pnvp8ViI

제 지인은 담배값은 현상 유지하던가 말던가 흡연 부스 좀 많이 만들어 줬으면 하더라고요
길에서 피면 비흡연자들한테 눈총받으니 최대한 으슥한 곳에 들어가서 피우는 것도 싫고 카페도 흡연가능 구역이 없어지면서 나가서피워야하는 고충이 있다더라구요.
끊는게 건강에 제일 좋다지만 어쩔수 없이 피는 사람들에게 세금이 쓰이게 돌아갔으면 합니다.

김어준 같은 분을 많이 양성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