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

위안부합의
잘한짓이라 생각하는 것들
할머니들 힘들게 하고 모르는것들
그것들을 야멸차게 까야지
찾아가 조문하고 위로한
친문인사 엄지척에
아주 잡아먹으려하네..

웃는거하고 엄지척 말고는 뭐 나머지는 칭찬 받아 마땅하죠

정권이 바껴도 어쩜 언론환경은 바뀌는게 없는지.정말 신기하다.
적폐청산 1호는 검찰이 아니라 언론이다..

시발... 후원으로 지원사격해야 되것네...

친문만 골라서 옮겨 다니며 까는 구나 ㅋㅋㅋ
애쓴다들...그러면 그럴수록 더 견고해지느누지지율로 반응 해줄께

탁->레밍->우->황->손 기자들이 비판지지하나봐요. 에코효과도 아니고

엄지척이 아니라 지난 대선 기호 , 기호 일번을 표시한거 겠지요 ..암튼 기래기들의 저급성 .언론 개혁 부터 해야 하는데 ..

이런 식으로 쉴드를 치면
문재인 대통령과 더 민주당을 지지자는 사람들은 여러 분들밖에 안 남을 겁니다.
여론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높다는 이야기와
문재인 대통령이 잘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와
정치에 관심을 가져보려는 사람들도
소위 문슬람이라고 불리우는 여러 분들때문에
태극기 집회나 박근혜 지지자와 다를 게 뭐가 있냐며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라는 문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새로운 세력의 유입을 막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이 더불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망치고 있습니다.
잘못 했을 때는 그냥 잘못 했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현상을 볼 때 내 편은 무조건 옳고, 내 편을 비난하면 적 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지 말고.
엄지척은 둘째치고 상가집에서 웃은 것만해도 손혜원은 잘못했습니다.
그러면 여러 분은 손혜원이 잘 하다가 이번에 실수했네.
한 마디만 하면 되는 거에요.
우리의 적이 손혜원을 공격한다고 쓰지 말고.
내가 작년에 이 꼴 보려고 촛불시위에 나가 벌벌 떨고 12시 이후에 집에 들어갔는 지 회의가 생깁니다.
다들 정신들 쫌 차리세요.

임권택 감독의 '축제'란 영화도 있는데
예식도 떠들석해야 하지만 장례도 축제처럼 떠들고 그래야 한다고 본 것 같아요

순식간에 잘못된 행동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손의원님과 민주당에 대한 공격으로 넘어가니 '쉴드'를 안 칠 수가 없네요.
해보자는 거냐!!!!!!!!

이건 뭐 쉴드칠게 따로있지 이런거까지 쉴드칠려고 하나?  참나 ㅉㅉㅉ

이번에 손혜원 의원이 잘한거 하나 없습니다.
쉴드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지켜보기나 하세요.

위안부 문제 관심가지고 꾸준하게 찾아보고 해결방안 모색하는 정치인에게 사진한장으로 개념없는 인간으로 매도시키는 기자하며 .. 조문가본적도 갈생도 없는 인간들이 그 기자의 기사에 놀아나  잘했네 못했네  씹선비질을 하고 있는 꼴에 .. 뚜껑열릴뻔 했습니다.
상주도 가만히 있는데 왜 기자며 관심도 없는 타인들이 저 지롤을 하는걸까요?
대체 왜 저런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