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이 한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해 대륙을 충격에 빠뜨렸다.
12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아이스박스에 담겨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온 아이를 보며 오열한고 있는 여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얼음 속 아이는 차마 말로하기 어려운 끔찍한 범죄의 희생양이다.
아이는 최근 중국에서 횡횡하고 있는 유아 납치 및 장기 적출의 피해자다. 정확하게 아이의 장기 중 어디가 적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장기밀매업자들은 일반적으로 간과 신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니라고 하던데요 뭐가 맞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게 장기 적출 그거까지는 그런나라니까 그렇다고 치는데 시신을 굳이 자신들에 범죄가 밝혀지는데
왜 돌려주는지 ... 기사의 진위여부가 조금 의심됩니다. ...
범인이 저렇게 해서 돌려준거라는 내용은 기사에 없네요
범죄의 희생양이라고 써있는데요. ?? 그럼 아이 주소를 우찌 알고 삼자가 돌려줬다는건가요 ? 얼음까지 성심성의껏 배송요 ?? ㄷㄷㄷ
경찰이 찾아주지 않았을까요
30년 전에 인신매매 많았죠.. ㄷㄷㄷ 뉴스에서 자주 나오고 조심하라고 엄마가 항상 그랬습니다..
승합차 근처는 가지말라고 ㄷㄷㄷ
저렇게 곱게 돌려줄 인간들이 아닌데
이거 장기 적출 아니고 물에 빠져 죽은 아이가 저렇게 온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장기 적출한 놈들이라면 저렇게 곱게 보낼까요?
아닌가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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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몰랐으니 올렸겠죠
주위에 친구 없죠?